우선 젊은 처자들도 노처녀들과 놀다보니 비슷한 성향을 가지게 되는데
- 젊은 여자가 들어오면 남자들 뒷담화하면 포섭함
- 젊었을 때는 남자의 얼굴을 보더니만 30 넘기니 재력을 봄
-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2천만원
- 남의 집 아이들에 관심 엄청나게 많음
- 늘 점심은 구내식당 커피는 구내식당 보다 비싼 곳으로
- 매년 해외 여행 다녀옴
- 연말정산할 때, 해외여행 때문에 돈을 못모은다고 한탄
- 연말되면 소개팅 알아 봄
- 남자 소개시켜주면 이런 남자나 만나느니 혼자 살겠다며
- 그리고 여성 사이트에 글 정독하며 언제나 여자가 불쌍하다고
- 결혼도 안했는데 세상에 없는 시부모 뒷담화
- 연휴에는 여자들 불쌍하다며 ㅋ
- 점점 늙어가는 것에 대해 아직 자기는 괜찮다고 생각함
90년대, 00년대, 처자들 보면....요즘 남자들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이..극한 이기주의...
https://cohabe.com/sisa/56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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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비슷해요;;;
회사 주변 남자들은 전부 유부네요..그러다보니...ㅋㅋㅋ
고독사가 답
이제는 남자 만나도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 만나느니 혼자 살겠다고...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긴 아직 괜찮다고 착각함
그렇겠죠? ㅋㅋㅋ
맞는 말 밭기도 하고...이 중 '남의 집 아이들에게 엄청 관심이 많은 것'은, 곧 자신도 그런 아이를 낳고 싶다는 ㅊㅈ들의 잠재욕구의 발현이라고 함!
즉, 결혼 적령기라는 의미인데... 남녀를 불문하고, 적령기를 놓치는 건 눈높이가 너무 높은 것이 가장 큰 이유~!
자기의 상황을 직시하고 남자를 찾아야하는데...도저히 쳐다도 안 볼 남자를 바라보니..안타깝죠..
자기위안이죠~~
현실은 그렇지 않을걸 알고 있을거에요....
알아서 현실부정하는 단계 같네요..ㅋ
전 노처녀인데 일부는 해당되고 일부는 안되는데요?
해당되는 일부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