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인턴이랑 둘이 해외..

이건 가짜뉴스래요

이라고 심사위원이셨던 이학영의원이 알려줌

ㅎㅎㅎ 이분..

노인네들 가짜뉴스 퍼트려서 세뇌하는 조직 아직도 건재....거기에 팔랑거리는 틀딱도 문제....ㄷㄷㄷ

여비서도 있으시고.,,능력자!

니는 시끄럽고 ㅋ 가서 박그네나 쳐 빨아.

감옥가서 못빨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묵직한 한방이네유...ㅋ

사람 어지간히 없나봐요..정의당까지 돌아섰는데 미는거 보니..

저렇게 감싸면 화가 자신들에게까지 미칩니다..약점을 잡힌게 아니라면 바보짓을 하는 거죠..

저 사람은 감사원장 하려다가 감옥을 가게 생겼네요..

http://news.jtbc.joins.com/html/732/NB11616732.html

김 원장은 국회 정무위 소속이던 2015년 피감(被監) 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예산 3000여만원으로 비서와 함께 미국유럽을 열흘간 다녀왔다. 김 원장은 직원 동행이 문제가 되자 "산하 연구기관을 총괄 담당하는 정책 비서"라고 했었다. 실제로는 임시로 일했던 여자 인턴이었다는 사실이 이날 드러났다. KIEP는 당시 보고서에서 '의전(儀典) 성격 출장'이라고 적었는데 인턴 접대에까지 국민 세금을 쓴 것이다. 또 김 원장은 "(해당 출장 전후에) KIEP가 요청했던 유럽사무소 예산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했다. 청와대는 이를 근거로 김 원장에게 하자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출장 뒤 열린 예산 소위에서 관련 예산을 부대의견에 넣자고 하며 "내년에는 예산을 반영하자"고 주장했고, 실제로 2억9300만원이 2017년도 예산에 반영됐다. 이 정도면 거의 뇌물 수준이다. 적폐 수사 식으로 하면 김 금감원장이 온전할 수 있겠나. 청와대는 김 원장 보호에만 급급하다 거짓말에 동조한 결과가 됐다.
김 원장과 관련된 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다. 그는 2014년에는 한국거래소(KRX) 돈으로 보좌관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출장을 다녀왔고, 2015년 5월에는 우리은행 돈으로 중국인도 출장을 다녀왔다. 모두 김 원장 권한 내에 있는 기관들이다. 중국 출장에 대해선 "공식 업무만 했다"고 했지만 시내 관광을 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금융사와 대기업 대관 업무 책임자들을 상대로 자신이 소장으로 있던 더미래연구소의 350만~600만원대 고액 강좌를 운영했다는 의혹도 있다.
일을 잘해온 기관장도 이 정도 사실이 드러나면 그만둬야 할 판이다. 더구나 김 원장은 의원 시절 피감 기관장들에게 "관련 기업들로부터 출장 비용을 지원받는 것은 명백히 로비이고 접대" "기업 돈으로 출장 가서 자고, 밥 먹고, 체재비 지원받는 것이 정당하냐"고 수없이 따졌던 사람이다. 그 이중성에 혀를 차게 된다.

좃티비씨를 시방 퍼온겁니꽈?????

이번 기회에 국회의원들이 피감기관 돈으로 외유성 출장가는걸 금지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7633

감독원인걸로

할일없는 박사들 흔해빠졌네요...이러니 인문계열 박사들이 취급을 못받는 다는...

음...근데 인턴만 초고속 승진을 하는건 뭐죠?

초고속이 아니라 정상적인 승진입니다.

9급에서 7개월만에 7급되는게 정상속도인가요?

네. 별정직은 가능합니다. 7급이 아니라 4급이 될 수도 있고 다음날 짤려서 백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평범하냐구요

처음 채용되면 인턴으로 9급 공무원의 급여를 받고 일정기간이 지나 정규직이 되면 7급 공무원의 급여를 받는겁니다. 당시에는 보좌관 보수체계에 8급이 없었다고 합니다.
즉 수습기간동안 9급 공무원 급여를 받았고 7개월 후 정규직 보좌관이 되면서 7급 공무원 급여를 받은 것으로 정상적인 일입니다.

김씨는 2012년 6~8월, 2015년 1~6월 두 차례에 걸쳐 김 원장의 의원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김씨는 출장에서 돌아온 직후인 2015년 6월 9급 비서로 채용됐고, 8개월 만인 2016년 2월 7급 비서로 승진했다. 김씨는 현재 김 원장이 소장으로 있었던 더미래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9일 "김씨는 이미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고 박사학위 진학을 염두에 둬 연구회를 담당토록 했다"고 해명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10/2018041000316....
여기서 무슨급여가 나옵니까

별정직이래잖아요

별정직 공무원은 일반 직업공무원이 아닙니다. 별정직의 급수는 보수책정을 위해 직업공무원 계급을 참조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별정직 비서들 8개월만에 9급 - 7급 다는게 흔한가요?

7급 공무원이 채용후 7개월간 시보로 근무하면서 9급 공무원 급여를 받은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시보(인턴)가 끝나면 당연히 7급의 급여를 받게 되는거죠.

9급공무원 따로 있고 당시에는 인턴을 한명 고용할수 있었습니다. 20대때는 인턴이 둘로 늘었고요.

이게 어떻게 평범합니까!!!!! 인턴이 해외출장 다녀온 뒤에 9급 되고 몇 개월뒤에 7급 되는게 정상입니까~!!!

별정직은 가능합니다.

자기가 그렇게 욕하던 피감기관, 기업돈으로 회유성 로비 받고 "눈높이 안맞지만 해임 이유 없다"는거 까면 프레임 씌우는거에요?

지금 김기식 사건은 후자라는 관점에서 보시는건가요?

자한당에서 미투터진거 뭐있죠?

미투 터진거 있냐니까요..

세월호 니가족은 그렇게 외치던 사람들이 이런건 괜찮나봅니다

단둘이 아니라 5명입니다.

근데 왜 20대 여자인턴만 초고속 승진을 하냐구요

초고속 승진이 아니라 정상적인 정직원 전환입니다. 정직 전환대상이 그 20대 여자인턴뿐이었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