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면 안된다는것보단,
코란 자체가 운율이 들어간 시 같은 형식으로 적혀있는터라
번역본으로는 본래 코란을 오롯이 이해하기가 힘들다는듯.
마가린 대첩2018/04/11 00:26
저거 사우디에서 주는건데
보통의게이머2018/04/11 00:36
코란 번역하면 안되는거 아녔어?
커피브레이커2018/04/11 00: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셀스규리하2018/04/11 00:26
종교계의 화합
법무계의 화합
일반인들의 화합
감동
Mystic_blue2018/04/11 00:39
의료계도 다나왔어! 잊지마
Mystic_blue2018/04/11 00:39
마사회 직원증도 나오고 전국 모든직업 종교인 다나와라 찍는줄
삼검류은혁2018/04/11 00:45
그러나 단 한군데만이 이를.거부하니.
그들은 이런게 싫다하노라.
비셀스규리하2018/04/11 00:45
갸들은 일반인이 아니자너
삼검류은혁2018/04/11 00:46
여튼 갸들은 할 생각읎다니깐.
지적인 애들이 정상이야 이제
우멍거지2018/04/11 00:53
아직 개신교랑 판사 안나왔음 ㅠ
우멍거지2018/04/11 00:54
의료계도 치위생사는 아직 안나오지 않았어?
Mystic_blue2018/04/11 00:55
치과기공이랑 같은줄알고 올렸는지라 그럼 미안
우멍거지2018/04/11 00:57
아니 미안할 필요는 없는데, 사실 저정도만 해도 기적인지라
마가린 대첩2018/04/11 00:26
저거 사우디에서 주는건데
스파르타쿠스2018/04/11 00:35
꾸란은 다른나라언어로 번역하면 안되서 원서꾸란옆에 저런 번역본을 같이두고 본다던데
휴면계정2018/04/11 00:37
번역하면 안된다는건 사실은 번역이 완벽하게 되지않는다는 표현이 와전된거임.
스파르타쿠스2018/04/11 00:38
그렇구나
어디서 주워들은거라 확실하지않았는데 땡큐
Ray_N2018/04/11 00:42
저거 펴보면 페이지가 2단구성이라 한 쪽엔 아랍어로 다른 쪽엔 한국어로 적혀있어서 서로 비교해가며 읽을 수 있습니다.
쿠아곰2018/04/11 00:44
그래서 외국어버전은 그냥 꾸란이라 안하고 꾸란 해석본이라고 따로 부를거야
도스펠2018/04/11 00:50
번역을 하면 안된다기보단 원본 꾸란은 따로 있고 저런 OO어 번역본은 꾸란(한국어판)보다는 꾸란이 담고 있는 의미를 한국어로 풀어서 적어본 무언가 정도로 취급한다고 들음
기몐슈2018/04/11 00:50
저기 사진에 명칭 봐도
"성 꾸란(의미의 한국어 번역)"
적혀있네
토공2018/04/11 00:52
내가 직접 이슬람 사원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다른 언어로 옮기는 순간 하느님의 말씀이 아니게된다고 해서 저렇게 한다고 하더라. 번역본은 뜻 풀이라고만 받아들이라고 하더라
앸시스2018/04/11 00:54
아니 일단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예베는 아랍어로 봄... 꾸란 암송대회 같은것도 아랍어로 진행되고...
종교 개혁 이전에 성경 번역은 허용 안되고
어떤나라던간에 미사가 라틴어로 진행됬던거 마냥
이슬람교에서는 아랍어가 독보적이고 중요한 위치인건 맞음.
도스펠2018/04/11 00:54
조금 더 찾아봤는데 저런 식의 번역본은 어디까지나 대충 원본 쿠란의 의미를 어느정도나마 알기위한 용도로나 쓰이고 저걸 가지고 신학적 용도로 쓰진 않는다는 것 같음. 그러니까 한국판 꾸란은 그저 의미를 알아보기 위한 학술적인 용도고 예배나 기타 신앙과 관련해서는 원어로 적힌 꾸란만 인정한다는 모양임. 잠깐의 검색으로 알아본 건 여기까지.
앸시스2018/04/11 00:55
아잔 같은 이슬람 찬송도 마찬가지고.
도스펠2018/04/11 00:55
근데 사실 저렇게 번역판을 신학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면 "번역하면 안된다."라는 말도 직설적으로 그리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음.
하루다섯끼2018/04/11 00:57
그 말도 좀 이해가 안가지 않아? 정말 진리라고 생각해서 500년전 관습도 지켜야 한다고 하는 인간들인데...
그렇게 진짜 진리라면 번역이 되더라도 뜻이 안 변하는게 맛지 않아?
마치 바닷물이 어딜 가든 짭잘한것처럼 그렇게 대단한 진리라면 변질 되지 말아야지.
물론 적도 바다는 더 짜겠지만...;;
그리고 쿠란 자체도 이미 마호메트 사후에 후손들이랑 친구들 손에 의해 편찬된거 아냐?
성경도 예수 사후 회의를 거쳐서 고정되기 시작한 거고.
앸시스2018/04/11 00:57
멀리 갈거 없이(?) 가톨릭도 종교개혁 전까지만 해도 번역성경 인정 안했음.
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엔 미사도 전부 라틴어로 진행됬었고.
하루다섯끼2018/04/11 01:03
성경이든 쿠란이든 어차피 당대의 정치적인 입김이 들어갔을텐데 번역문제에서 빡빡하게 굴 필요가 있을까 싶음.
그쪽 국가들 보면 우리나라보다 문맹률이 높은 경우도 많고, 아랍어 안 쓰는 국가도 많던데...
그런 상황에서 뭐 동네 이맘이 이게 맞다!고 주장하면 그게 진리구나!하고 따를 수 밖에 없게 되잖아.
번역문제 해결 못하면 진짜 그쪽 동네는 진짜 뭐든 안될 것 같다...;;;
앸시스2018/04/11 01:05
그런 이야기라기보다는 걍 전통에 가까운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런걸 뒤엎으려면 바티칸 공의회나 종교개혁급 대규모 물갈이가 필요한 문제라고 보고.
터키에서는 옛날에 정부주도로 터키어 찬송을 도입하려고 했다가 국민 반발로 다시 아랍어 찬송으로 돌아감.
우리나라만 해도 학술용어 번역이나 게임 고유명사 번역에 정색하는 애들 많은 것처럼.
앸시스2018/04/11 01:07
갠적으로는 영어가 ㅈㄴ 촌스러운 언어라고 생각하는 쪽인데
(한국어는 걍 모국어니까 별 생각없고) 다들 한국어 안쓰고 영어 섞어쓰는거 보면 황당하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바뀌지 않는것처럼.
하루다섯끼2018/04/11 01:07
에효...그걸 하려면 또 피바람이 불겠지...;;;뭐 근데 안해도 어차피 그동네는 힘들잖아?
도스펠2018/04/11 01:09
번역기 돌려서 나오는 문장들을 생각해보면 원본을 유지하겠단 것도 이해가 안 가는 발상은 아님.
사람이 번역하는 것도 사실 문장이 매끄럽다 뿐이지 원본의 뉘앙스를 다 살려내긴 힘들고 초월 번역이라고 추앙하는 것들도 번역된 언어를 쓰는 사람이 느끼는 거지 실제 원본 언어를 쓰는 사람은 그렇게 나온 번역이랑은 다른 느낌을 받을 거고.
하루다섯끼2018/04/11 01:11
그렇겠지.근데 왜 신이 말한건데 변하냐고. 어떤 언어를 쓰든 안변해야 맞을텐데?하고 생각하게 됨.
왜냐믄 신이라면 그런걸 감안 안했을리가 없으니까.
어떻게 보면 종교적 독점 상황이 아닐까 싶어서.
도스펠2018/04/11 01:15
우리가 일 더하기 일이라고 하든 1+1이라고 하든 one plus one이라고 하든 이건 분명히 변함이 없지.
근데 번역하는 인간 놈이 일 더하기 일일 이라고 실수하거나, 혹은 고의로 왜곡하는 시점에서 문제가 생기지.
뭐 내가 말하는 건 어디까지나 결국 번역 자체의 문제점에 대한 얘기고 신학적 파트로 들어가면 난 여기서 빠질랭
하루다섯끼2018/04/11 01:18
ㅋㅋㅋㅋ 미안...;; 맞는 말이야. 번역은 언제나 실수를 부르고 뉘앙스는 번역이 잘 안돼.
그리고 나도 신학문제는 걍 빠질게. 무서움...ㅋㅋ
죄수번호-7457050442018/04/11 00:3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보통의게이머2018/04/11 00:36
코란 번역하면 안되는거 아녔어?
Me에로 오타쿠야2018/04/11 00:39
번역이 완벽하게 되지 않는 다는 표현이 와전된거래
위에 유게이가 그렇게 말했어
glory802018/04/11 00:39
번역은 가능해
다만 그걸로 기도나 예배를 하면 안되지
환타맛 오렌지2018/04/11 00:39
번역하면 안된다는것보단,
코란 자체가 운율이 들어간 시 같은 형식으로 적혀있는터라
번역본으로는 본래 코란을 오롯이 이해하기가 힘들다는듯.
루리웹-12018/04/11 00:52
번역을 하면 안된다는 말도 맞을 걸.
한국어판 꾸란이 아니라 의미의 한국어 번역이라는 특이한 표현을 쓰는 것만 봐도.
토공2018/04/11 00:54
번역하면 안된다기보다는 번역한것을 꾸란이라고 하지 않음. 하느님의 말씀을 마호멧이 받아적은 것이 꾸란이고, 여기서 다른나라 말로 옮기는 순간 하느님의 말씀이 아니게 된다고 함.
에버샤이닝2018/04/11 00:36
아 간만에 인터넷 돌아가는거 보면서 힐링받는다
울트론님 당신의 판단이 그르셨습니다
glory802018/04/11 00:40
저거 옛날에 최교수님이 쓴거 같은데 ㅋㅋ
루리웹-03084796182018/04/11 01:01
띵지머의 그분?
마더혜레사2018/04/11 00:47
저거 어디서 파냐..? 한번 읽어보고싶다
앸시스2018/04/11 00:56
저거 사우디 대사관에다가 편지만 보내면 보내줌.
사우디아라비아가 자칭 이슬람의 수호자라서.
무슬림 아니라도 관심가지는 사람은 공짜로 줌. 괜히 오일머니가 오일머니가 아님.
종교계의 화합
법무계의 화합
일반인들의 화합
감동
번역하면 안된다는건 사실은 번역이 완벽하게 되지않는다는 표현이 와전된거임.
번역하면 안된다는것보단,
코란 자체가 운율이 들어간 시 같은 형식으로 적혀있는터라
번역본으로는 본래 코란을 오롯이 이해하기가 힘들다는듯.
저거 사우디에서 주는건데
코란 번역하면 안되는거 아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계의 화합
법무계의 화합
일반인들의 화합
감동
의료계도 다나왔어! 잊지마
마사회 직원증도 나오고 전국 모든직업 종교인 다나와라 찍는줄
그러나 단 한군데만이 이를.거부하니.
그들은 이런게 싫다하노라.
갸들은 일반인이 아니자너
여튼 갸들은 할 생각읎다니깐.
지적인 애들이 정상이야 이제
아직 개신교랑 판사 안나왔음 ㅠ
의료계도 치위생사는 아직 안나오지 않았어?
치과기공이랑 같은줄알고 올렸는지라 그럼 미안
아니 미안할 필요는 없는데, 사실 저정도만 해도 기적인지라
저거 사우디에서 주는건데
꾸란은 다른나라언어로 번역하면 안되서 원서꾸란옆에 저런 번역본을 같이두고 본다던데
번역하면 안된다는건 사실은 번역이 완벽하게 되지않는다는 표현이 와전된거임.
그렇구나
어디서 주워들은거라 확실하지않았는데 땡큐
저거 펴보면 페이지가 2단구성이라 한 쪽엔 아랍어로 다른 쪽엔 한국어로 적혀있어서 서로 비교해가며 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어버전은 그냥 꾸란이라 안하고 꾸란 해석본이라고 따로 부를거야
번역을 하면 안된다기보단 원본 꾸란은 따로 있고 저런 OO어 번역본은 꾸란(한국어판)보다는 꾸란이 담고 있는 의미를 한국어로 풀어서 적어본 무언가 정도로 취급한다고 들음
저기 사진에 명칭 봐도
"성 꾸란(의미의 한국어 번역)"
적혀있네
내가 직접 이슬람 사원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다른 언어로 옮기는 순간 하느님의 말씀이 아니게된다고 해서 저렇게 한다고 하더라. 번역본은 뜻 풀이라고만 받아들이라고 하더라
아니 일단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예베는 아랍어로 봄... 꾸란 암송대회 같은것도 아랍어로 진행되고...
종교 개혁 이전에 성경 번역은 허용 안되고
어떤나라던간에 미사가 라틴어로 진행됬던거 마냥
이슬람교에서는 아랍어가 독보적이고 중요한 위치인건 맞음.
조금 더 찾아봤는데 저런 식의 번역본은 어디까지나 대충 원본 쿠란의 의미를 어느정도나마 알기위한 용도로나 쓰이고 저걸 가지고 신학적 용도로 쓰진 않는다는 것 같음. 그러니까 한국판 꾸란은 그저 의미를 알아보기 위한 학술적인 용도고 예배나 기타 신앙과 관련해서는 원어로 적힌 꾸란만 인정한다는 모양임. 잠깐의 검색으로 알아본 건 여기까지.
아잔 같은 이슬람 찬송도 마찬가지고.
근데 사실 저렇게 번역판을 신학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면 "번역하면 안된다."라는 말도 직설적으로 그리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음.
그 말도 좀 이해가 안가지 않아? 정말 진리라고 생각해서 500년전 관습도 지켜야 한다고 하는 인간들인데...
그렇게 진짜 진리라면 번역이 되더라도 뜻이 안 변하는게 맛지 않아?
마치 바닷물이 어딜 가든 짭잘한것처럼 그렇게 대단한 진리라면 변질 되지 말아야지.
물론 적도 바다는 더 짜겠지만...;;
그리고 쿠란 자체도 이미 마호메트 사후에 후손들이랑 친구들 손에 의해 편찬된거 아냐?
성경도 예수 사후 회의를 거쳐서 고정되기 시작한 거고.
멀리 갈거 없이(?) 가톨릭도 종교개혁 전까지만 해도 번역성경 인정 안했음.
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엔 미사도 전부 라틴어로 진행됬었고.
성경이든 쿠란이든 어차피 당대의 정치적인 입김이 들어갔을텐데 번역문제에서 빡빡하게 굴 필요가 있을까 싶음.
그쪽 국가들 보면 우리나라보다 문맹률이 높은 경우도 많고, 아랍어 안 쓰는 국가도 많던데...
그런 상황에서 뭐 동네 이맘이 이게 맞다!고 주장하면 그게 진리구나!하고 따를 수 밖에 없게 되잖아.
번역문제 해결 못하면 진짜 그쪽 동네는 진짜 뭐든 안될 것 같다...;;;
그런 이야기라기보다는 걍 전통에 가까운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런걸 뒤엎으려면 바티칸 공의회나 종교개혁급 대규모 물갈이가 필요한 문제라고 보고.
터키에서는 옛날에 정부주도로 터키어 찬송을 도입하려고 했다가 국민 반발로 다시 아랍어 찬송으로 돌아감.
우리나라만 해도 학술용어 번역이나 게임 고유명사 번역에 정색하는 애들 많은 것처럼.
갠적으로는 영어가 ㅈㄴ 촌스러운 언어라고 생각하는 쪽인데
(한국어는 걍 모국어니까 별 생각없고) 다들 한국어 안쓰고 영어 섞어쓰는거 보면 황당하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바뀌지 않는것처럼.
에효...그걸 하려면 또 피바람이 불겠지...;;;뭐 근데 안해도 어차피 그동네는 힘들잖아?
번역기 돌려서 나오는 문장들을 생각해보면 원본을 유지하겠단 것도 이해가 안 가는 발상은 아님.
사람이 번역하는 것도 사실 문장이 매끄럽다 뿐이지 원본의 뉘앙스를 다 살려내긴 힘들고 초월 번역이라고 추앙하는 것들도 번역된 언어를 쓰는 사람이 느끼는 거지 실제 원본 언어를 쓰는 사람은 그렇게 나온 번역이랑은 다른 느낌을 받을 거고.
그렇겠지.근데 왜 신이 말한건데 변하냐고. 어떤 언어를 쓰든 안변해야 맞을텐데?하고 생각하게 됨.
왜냐믄 신이라면 그런걸 감안 안했을리가 없으니까.
어떻게 보면 종교적 독점 상황이 아닐까 싶어서.
우리가 일 더하기 일이라고 하든 1+1이라고 하든 one plus one이라고 하든 이건 분명히 변함이 없지.
근데 번역하는 인간 놈이 일 더하기 일일 이라고 실수하거나, 혹은 고의로 왜곡하는 시점에서 문제가 생기지.
뭐 내가 말하는 건 어디까지나 결국 번역 자체의 문제점에 대한 얘기고 신학적 파트로 들어가면 난 여기서 빠질랭
ㅋㅋㅋㅋ 미안...;; 맞는 말이야. 번역은 언제나 실수를 부르고 뉘앙스는 번역이 잘 안돼.
그리고 나도 신학문제는 걍 빠질게. 무서움...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코란 번역하면 안되는거 아녔어?
번역이 완벽하게 되지 않는 다는 표현이 와전된거래
위에 유게이가 그렇게 말했어
번역은 가능해
다만 그걸로 기도나 예배를 하면 안되지
번역하면 안된다는것보단,
코란 자체가 운율이 들어간 시 같은 형식으로 적혀있는터라
번역본으로는 본래 코란을 오롯이 이해하기가 힘들다는듯.
번역을 하면 안된다는 말도 맞을 걸.
한국어판 꾸란이 아니라 의미의 한국어 번역이라는 특이한 표현을 쓰는 것만 봐도.
번역하면 안된다기보다는 번역한것을 꾸란이라고 하지 않음. 하느님의 말씀을 마호멧이 받아적은 것이 꾸란이고, 여기서 다른나라 말로 옮기는 순간 하느님의 말씀이 아니게 된다고 함.
아 간만에 인터넷 돌아가는거 보면서 힐링받는다
울트론님 당신의 판단이 그르셨습니다
저거 옛날에 최교수님이 쓴거 같은데 ㅋㅋ
띵지머의 그분?
저거 어디서 파냐..? 한번 읽어보고싶다
저거 사우디 대사관에다가 편지만 보내면 보내줌.
사우디아라비아가 자칭 이슬람의 수호자라서.
무슬림 아니라도 관심가지는 사람은 공짜로 줌. 괜히 오일머니가 오일머니가 아님.
ㄱㅅㄱㅅ 날밝는대로 편지한통써서 보내봐야겠다
00년도에 받았는데 아직도 주나?
الله أكبر
우야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복이 있으리라
인샬라.
기부하기 누르고 완료까지 하고 하는게 인증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