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심하게 말좀 하겠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도 퇴직하시고 택배 하십니다.
저도 명절때 바쁘시면 일도 도와드리고 합니다.택배 그거 시간과의 싸움이고, 요구사항도 많고, 그래도 왠만하면 친절히 다 해드립니다.
다산신도시 니네들 ... 무슨 택배기사분들이 하층민 노비 이냐....니네보다 못살고 없어 보이냐...
알고보면 니네 형.동생. 아니면 아버지 삼촌 들이다... 니네들 은행대출로 집 사고 차 사니깐 잘 살아 보이지... 우리 아버지 대출없이
차있고 , 집있고, 자식 3명 다 대학졸업시키고 결혼하면 집 까지 도와주신다고 한다... 니네들 보다 못난구석 없으신 분들이다.
앵간히좀 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