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허나.. 적이 왔어요.-
-하지만 걱정마시라 전화카드 넣고~-
-1100을 눌러줍니다..-
-그다음 여유롭게 기달려 주면..-
-뭔가가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럼 센진마루가 달려오죠~-
-전화선이 끊어져 있다고요?-
-그래도 걸어봐요~ 1100-
-어라? 전화를 받는다??-
-저건???!!!-
-센진마루가 달려오네요-
다만 단점
1. "꼭 전화기가 있어야 한다"
2. "가끔 친구와 놀러갔다던지 바쁘다며 안올때가 있다."
3 "자아가 있는 마신 이라서 그런지 감기(?)에 걸렸다며 오는게 늦은적이 있다."
마신영웅전 와타루.. 한국에서는 "씽씽캅" 이름으로 방영한적이 있지만 그랑조트 보다 흥행은 못함.
반대로 일본에는 그랑조트 보다 이작품이 인기 있는.
마신영웅전 와타루
그런 라무네스 시리즈에 나오는 로봇들..
동전은 킹스카샤 이고 cd가 카이젤화이어.
썬더다이얼
할아버지 고추 서요?
이거제목이 모임?
마신영웅전 와타루
마신영웅전 와타루.. 한국에서는 "씽씽캅" 이름으로 방영한적이 있지만 그랑조트 보다 흥행은 못함.
반대로 일본에는 그랑조트 보다 이작품이 인기 있는.
투니버스에서는 드래곤파이터라는 제목으로 했었을거임. 공중파에서는 씽씽캅이란 제목으로 2기부터 시작했었던 듯
우리나라는 원조는 재미 못 보고 비스므리한 게 재미 보는 사례가 종종 있었는 듯.
심지어는 이번 슈로대 참전작인데 이 것까지 초반에 구현이 되어서.....
초마신 영웅전이 나오면ㅋㅋㅋㅋ
나중가면 핸드폰 들고다니지
와타루 진짜 재밌게 봤는데...4기나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썬더다이얼
어찌보면 그랑죠 3대 소환에 제약 걸어 놓은 것의 시초일지도
특이한게 또있다면 동전을 넣어서 부르는 로봇도있음ㅋㅋ 씨디로 부르는놈도 있고
그런 라무네스 시리즈에 나오는 로봇들..
동전은 킹스카샤 이고 cd가 카이젤화이어.
할아버지 고추 서요?
메달이라면 그랑조트도 있지
라무네스면 20세기말에 어린 시절을 보낸거라 아직 쌩쌩하게 서는 사람들이지
초마신에선 휴대폰 생겨서 다행
꽤 재밌는 설정이라 좋아함
투니버스 초창기에 이거 해줘서 재밌게 봤었지. 케이블 깐 집이 별로 없을때라 저 재미를 공유할 애들이 없었던게 아쉬웠다.
리카리카 예쁜리카 마법~! 을 모르는 친구가 대부분이었지
투니버스 초창기 밥줄
투니버스에서 1기 2기 해줘서 재밌게봤어요
2기에서 폭풍감동 진심 다음와타루2 나와야함
아..... 저거......
센진마류가 참...
그렇지만 와타루도 공중파에서 방영해서 어느정도 유명하지만 그랑죠가 먼저 나와서 ㅠㅠ
근데 와타루가 공중파에서 유명한 시리즈는 초마신이라는 것이...
이 정도면 할아버지...
아.... 이거 추억이네요... 이거 한국판 오프닝을 그당시에 너무 좋아했고 지금 봐도 좋아요...
제가 저 만화볼땐 항상 저 로봇이 나오는 장면은 편집됐었음. 저 아제는 싸울때마다 전화걸다 끝나서 이상했었는데ㅋㅋ
로봇이 일본풍이라서 편집당했나싶음
ㅋㅋㅋㅋ 이번 슈로대x에서 소환장면 재현해줬는데 전화할떄 완전 여고생말투더만
이거 한국 엔딩이 레알 띵곡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