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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플래쉬 선택 고독스vs소니

안녕하세요, 이제 저도 외장플래쉬에 입문해보고자 하는데, 써본 적이 없다보니 글로만 봐서 선택하기 힘듭니다.
우선, A7M2 미러리스이기 때문에 컴팩트에 초점을 맞춰
tt350s vs HVL-45RM 둘 중 하나로 가고자 합니다.
여기서, 가이드 넘버가 36 vs 45 네요. 이 차이가 큰 가요? 기준을 잘 모르겠어요. 크다면, 45RM으로 가서 하나만 쓰고 싶고,
별로 크지 않다면 tt350s 를 구매하고 메인으로 쓰고, 그 차액(45RM이 40만원 돈이므로)으로 tt685s 를 구매하여 간
혹 쓰고자 합니다.

댓글
  • 0969 2018/04/09 23:34

    취미로 사진찍는 사람들의 데부분용도에는 가이드36이면 충분합니다..
    저도 m3에 쓰려고 tt350 샀어요..

    (OYw1fH)

  • 뉴풀마기 2018/04/09 23:40

    제품의 광량을 보시려면 35mm구간의 광량을 보세요 제조사의
    가이드남버는 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니콘이 제일 양심적이죠 ㅎㅎ 두제품의 가이드넘버는 미미할겁니다 갠적으론 tt350추천드립니다만 좀더 깊이 있는 사진이 필요하시면 tt685와 디퓨저를 구입하세요 쌩플래시로는 광질이 너무 안좋아서 발저나기 힘듭니다

    (OYw1fH)

  • 아타맨 2018/04/10 00:09

    고독스가 유독 소니하고만 오토화벨 궁합이 별로라서 돈되면 네이티브가 좋겠네요.
    캐/니/올림 등등은 고독스 오토화벨하고도 아주 궁합이 좋습니다.

    (OYw1fH)

(OYw1f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