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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아빠한테 술 따르는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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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신같은년 ㄷㄷㄷㄷ
아빠 술 끊어야 될듯..ㄷㄷㄷ
글쓰고싶은데 어그로 끌릴까봐 못쓰겠음 ㄷㄷㄷ
유/무료류
정신병이야 정신병
프로불편러
피곤하네요 ㄷㄷㄷ
ㄷㄷㄷ밖에 안나오네 ㄷㄷㄷ같은ㄷㄷㄷ
헐...30살 나이 헛 쳐먹었구나 ㄷㄷㄷ
어휴 이런걸 딸이라고 키웠으니
그럼 아빠가 딸 치킨시켜주는것도 비정상으로 치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이 서른처먹도록 도대체 주도 배우지도 않았나보네.
그저 핸드폰 처보면서 여성차별 그딴글이나 읽어재끼니까
저지경
혼수비용도 주지 말아야제
영화 곤지암이야기간요?
자기들이 뜨끔한가 봄.
몰래 술집 알바라도 했나?
근데 이건 애매하긴 함..
여자여서 빽 하는거면 여자를 욕할 수 있겠지만..
술 안먹는 사람인데 따르라면 하면 기분 나쁠 수도 있는거라..
아니 자식이 부모님한테 술한잔 따라드리는게 자식된 입장에서 기분이 나쁠수가 있나요? ㄷㄷㄷㄷ
기분이 나쁘다면 그 자식은 잘못 키운자식이죠
ㅋㅋㅋㅋㅋ 아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부모님인데 설령 자기가 술 안 마신다고 따르라고 하면 기분이 나쁘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야 자게이지
딸한테 야 이년아 함 따라봐라. 이러지도 않을거고.
한잔 따라줘~ 이런 톤일텐데 기분이 나쁘면 그게 자식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딸을 룸아가씨 취급하는 것도 아닐텐데;;;
남친한테도 따라주지 말아야 할 태세;;;
아버지 한테 따르는 것 때문이 아니라 맨아래 텍스트들도 포함해서 전체적인 얘기를 하는겁니다. 술 안마시는 사람은 솔직히 술 따르는 거 스트레스 입니다.
배댓이......."그러면 아빠한테 받는 용돈은 스폰서냐?"
아빠가 불쌍하네요.
저런것을 딸이라고...
그저 병신들은 왜 본인이 병신인지 모름
여자만 골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읽어보니 그냥 아무나한테 따르라고 하는거라... 절레절레
저런걸 새끼리고 키우다니..
미친년이로세
뇌가 6.9그람
저런걸 길러 주느라 고생한 부모님을 생각하면...에휴...쌀도 아깝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빠한테도 미투 미투 할래? 어이구!!
지아버지죽어도 제삿상도안차릴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