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인 아파트의 택배차량 거부 해결법

너어는 진자 나븐놈이다

쌀포대나 생수는 끌차같은거 미리 준비해놓으면 그럭저럭 옮길수는 있을듯
아랫댓글처럼 가구같은거 올때는 모르겠네요

별걸 다 학대라고 부른다;; 강제로 시키는것도 아니고 돈도 주는데도 학대냐?

노인 분들 몸도 안좋은데 무거운걸 날라다주는게 250으로 퉁칠 수 있다고 생각하냐?

그 돈으로도 못 하겠으면 그분이 안 하신다고 하시겠지.
징병제 군인도 아닌데 누가 그걸 강제로 시키나.;

월급을 폼으로 주는게 아닌디 .ㅅ.

게다가 중량 있는 가구나 가전은 택배가 아니라 그런 것만 전문으로 배달하는 직종이 따로 있음.

가구나 가전같은건 택배가 아니라 구입한데서 해주잖아...

보통 무거운 물건은 택배사에서 따로 분류해서 배달합니다. 근데 저건 아예 아파트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라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상식적으로 그거 생각을 못했겠음?
당연히 품목 중에 예외조항은 만들었을테고
따로 그런 물건 시킨 세대주한테 연락 걸어서 직접 가져가라고 연락하겠지

학대라니, 누가 강제로 시키는것도 아니고..

가전 가구는 업체직배송으로 기사가 들고 오지않나

저런 생각을 낼 정도의 사람들이 그거 하나 생각 못해서 노인분들 힘들게 하겠냐

그런건 노인 분들이 알아서 할지 말지 판단하겠지. 그리고 폐지 주워봤자 하루 5천원 벌까 말까인데 그 분들은 폐지업자들한테 노예 생활 학대받고있는거냐? 학대라는 말 아무데나 쓰지마

저게 어떤 씩으로 운영되는지도 모르고 나름 좋은 생각으로 추진한건데 실례잖아

전형적인 반대를 위한 반대(태클). 사회생활 하다보면 꼭 하나씩 있는 유형으로 지는 회의때 아무 의견도 없고 아이디어도 없지만 항상 대안없는 태클을 걸고 뭔가 해낸것 같이 뿌듯해 한다.

매일 2500세대에 택배가 오는게 아닐테니 3,4명이면 괜찮을듯 싶은데...

못들어오는게 아니고 안들어가는거임
아파트 1층에 아예 차가 없게 하는거지

도로로 사용하게끔 만들어두고 블럭등을 깔아서 인도화 시키는거 아닐까 싶네요.
저도 저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지상에 공원을 원하면 약간의 비용지출은 뭐 별일아니죠.

진짜 유게는 삐딱한 ㅅㄱ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삐딱한게 아니라 구루마 쓰지말라는 ㅁㅊㄴ도있는 판국에 첫시행되지도 않은 운영체계에서 실수가 안나올꺼라 봄? 그 피해를 주민들이 감수하면서 받아들이면 상관은 없는데 과연~ 쟤네들이 그걸 받아 들일꺼냐 이 말이지 ㅋㅋ 체계화가 어느정도 이루어지면 뭐 그만큼 실수가 적어질텐데 그 과정을 쟤네가 받아 들이겠냐고 ㅋㅋㅋ

2,500세대가 결정한 일인 만큼 그런것 정도는 조율되지 않았을까?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이럴게 뻔함
이게 삐딱한게 아니면 뭐임?
그런 소리는 저기서 그런 일이 일어나면 그때가서 할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