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데이트 상황...
카페에서 쇼파에 저렇게 발을 올리거나 눕는 걸 보고 지나가는 아저씨들이 힐끗힐끗 보시길래 민폐라고 발은 내리라고 하였더니...
양반다리 하고 앉는 사람들 태반인데 왜 민폐냐고 하여 아직까지 설전 중...
자게에 물어본다고 하니 그러라고 하네요 앞으로 3번 연속 데이트비용 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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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좋... 아 아닙니다 ㄷㄷㄷㄷ
새벽에도 적었지만 민폐
더 올리십니다
개 민 폐...
이건 스타킹페티쉬인가여..ㄷㄷㄷㄷ
누웠네요 .
자리 옴기세요.
허벅지까진 나와야 눈길이 가지여
???
검스면 민폐 X
살스면 민폐 O
무슨기준이죠 ㄷㄷ
비매너죠. 엉덩이 올리는 자리는 엉덩이만 올리는 겁니다.
신발도 안신었는데 민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괜찮은데요
민폐. 사람이 구질구질하게 보입니다 . 죄송합니다.
관시미없슴...
일단 저희업계에서는 포상입니다
지나가는 아저씨들이 힐끗힐끗 보신건 민폐라서 본게 아닌듯 '';
헉.. 왜죠
헉... 설마 모르시는건 아니시죠 ㄷㄷㄷㄷㄷ
아.. 코트를 덮어서 막 팬티가 보이거나 그런 상황이 전혀아니었어요
팬티가 보여서 쳐다본게 아니고 혹시 보일까 기대하며 쳐다본거죠
정답 ‥ 사실 저런곳은 신발을 신고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대중음식점이 아니라면 저정도까지는 애교로 봐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일듯말듯..보일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쳐다보는건데요..ㄷㄷㄷ
우선 공공장소에서 신발 벗고 발을 드러내는 것 자체가 민폐
여친이 이쁘고 발 냄새가 안나고 보기 좋다고해서 미화될 수 있는게 아님
비매너라고 생각됩니다
저 손잡이를 누군가 발로 문질문질했는데 무좀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그걸 뭐 게의치 않고 내 손을 올려 놓을수 있다면 민폐라고 보긴 힘들겠죠.
무좀이 손으로 옮겠네요
발냄새와 더불어
저렇게 코트를 덮는것은 반칙입니다. 그래서 민폐인 것입니다.
이것도 민폐, 양반다리도 민폐입니다.
민폐죠.....
예쁜여자가 하면 민폐아님
못생긴여자가 하면 개민폐
걍 민폐...
신발 벗고 발을 드러내는게 민폐라는 소린 또 처음 듣네요
진짜 우리나란 남의식 너무 하는듯; 엉덩이는 닿아도 되고 발은 안된다? ㄷㄷㄷ
괜찮다고 봅니다 저는
쇼파에 드러누워서 그렇죠. 발깐거라고 그런게 아니고
외국의 의복이나 격식은 더 따져요...
음식점에 반바지로 입장이 불가능 한 곳이 많고...발을 드러내는 것은 식당,카페의 예절이 아니죠.
저기서 다른 사람들도 다 단체로 저러고 있으면 웃기는 광경이겠네요.
지하철역 의자에 누워있는 사람보고 무슨 생각 드세요?
예쁘면 민폐 X
민폐 아닌거 같은데요..
왜 힘들어하나요
자랑글 아닌가여 부들부들
아저씨가 발가락양말신고 저렇게 있었으면 다 민폐라고 했을듯.
보기 안좋습니다.
헤어지세요...
여자들 힐때문에 10에 5은 발 올림
진지하자면 1번정도야 뭐...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아재가 등산양말신고 저렇게 있으면 겁나짜증
2번3번은 개민폐죠
누워있는데
남의 영업장소를 마치 안방처럼 편하게 생각하는것같네요.
거기에다가 눕기까지..
이전에 다른 누군가 저기에 맨발 올리고 비비고 했을텐데
이쁘면 안 민폐
얼굴을 봐야 판정할 수 있겠네요.
민폐!
뭐라할려고 본게 아니라 혹시나 하는마음에 본거죠..민폐 X
차안에서 조수석서 데쉬보드에 올려도...
비메너
2. 신발 벗었으면 괜찮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요.
보고싶어서 본건 아니지만... 첫번째 사진 빤스 보이는 듯 -,.-
님때매 황급히 스크롤... 보이긴 뭐가 보여요 ㅡㅡ;;
개매너죠.
저게 젊은 여자가 아니라 자게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일단 저급해보임.. 옛날 시골 다방 나이많은 아줌마 느낌이랄까..
민폐맞습니다 다음사람앉을때 오지게 찝찝함요
아저씨들이 처다보는건 뭐라도 보일까바 보는것이고
공동으로 사용하는것에 더러운 발올리고 있으면 당연히 민폐지요
전 찝찝헤요.... 보기엔 좋은데
공공장소서 신발 벗는거 좋아 보이진 않죠 냄새....
카페에서 저러는건 민폐에요
민폐고
민폐이고 아니고를 떠나 자제시키세요.
커피숍 소파에 왜 드러누워요. 남들이 엉덩이문질문질 하던곳인데;; 여러모로 민폐맞아요.
물롬 자게이들은 꼬랑내가 나도..여자발가락이라면 환장을 하면 민폐아니라 하겠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답벌써 나옴.. 저야 좋지만. 이게 민폐아니면..
카페에서 들어누워 있는사람 천지일듯...
남녀불문 민폐
전 고맙든데요...?
꼼지락까지 거려주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섰다..
알면서 즐기지마셔요~
전에올리신글에서도 스타킹 팁토,허벅지 밴드라인 보이는 사진들 올리시고 그런스타일 좋아한다고
이상증상이냐고 물으시던분 맞으시죠~?
근데 일단 이건 내기를 한거라서...
형님! 우리와같은 취향이면 민폐일리가없습니다!! 민폐인경우라면 .... 그경우는 다음에 알아봅시다.
냄새의 여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발냄새가 난다면 당연 민폐고
냄새 안난다면 민폐가 아니고..
냄새가 나는데 본인은 모른다 해도 민폐
여자들은 스타킹 신으면 냄새 많이 나지 않나요? 양반다리는 그나마 발바닥이 안닿아서 괜찮지만 저렇게 발바닥을 닿게 않는건 비매너 같네요~ 쉽게 생각해서 아저씨가 저렇게 발바닥대고 않은 자리에 님은 앉고 싶은 맘이 들겠나요?
부러워서 처다본건데
카운트가 민폐 쪽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럼 여친분이 쏘시나요? ㅋ
제 생각엔 신발 벗고 그런거라면 그렇게 민폐는 아닌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신발 벗고 방에 가서 먹는 식당의 경우,
이 사람 저 사람 돌아다닌 방바닥에 엉덩이 깔고 먹잖아요?
방석 얘기도 하시겠지만, 방석을 발로도 밀고 앉을 수고 있는거고..;;
야구장 가서 의자 보시면, 뭐 길바닥에 앉는거랑 비슷한 수준이기 때문에..
어떨 때는 옷의 엉덩이 부분보다 신발 신은 발이 더 깨끗할 때도 있을 수 있;;
각설하고, 신발 벗었다면 괜춘! 한표 투척!
누으면 민폐 그리고 스타킹이 냄새가 얼마나 나는데 그냥 방잡으세요 ~
청국장 냄새는 본인 혼자만 ㅋ
자기 편한 것 까지는 좋은데 말입니다.
딱 거기까지.
지나치면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 눈쌀 찌푸리게 할 수 있급니다.
에매하죠?
팬티가 안보이면 민폐
음...좀 다른 얘기지만 편한 신발 많이 신으라고 하세요.
무지외반증 끼(?)가 보이네요 ㄷㄷㄷ
민폐냐 아니냐를 논할 정도이면 그냥 안하면 되지 왜 굳이 그런 논란꺼리를 만드나요. 카페에 하루종일 있는것도 아니고...
카페에 있는 사람 대다수가 신발신고 바르게 앉아있습니다.
대다수가 그렇게 하면 본인도 그렇게 하면 아무 논란도 생기지 않습니다.
왠지 님 여친님 나중에 맘충될듯한 느낌 들어요 ㄷㄷㄷ
발냄새나요 ㅠ
본인의 품위 문제죠..
뭐 일단 무료한 점심시간에 사진 감사드립니다
여자가 하면 민폐X
남자가 하면 민폐O
와우 여자친구분이 이런사진을 올리는걸 허락하셨다고요?ㅋㅋㅋㅋ
이게 왜요.. 발만 나온건데 .. 이상한가요??
저한테는 민폐 아닙니다.
저건 좀 아닌데 ㄷㄷㄷ
민폐
민폐네요. 당연한 걸로 내기라 쩝.
좋...좋기만한데요;;;;;;;
여자가 하면 민폐X
남자가 하면 민폐O
보통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저런 짓을 하죠
스타킹페티시 있으신 분들은 환장하겠네요
글쓴이는 아마도 네토
매너가 사람을 만듭니다
레스토랑이나 카페 메너에서 신발벗고들어가는곳이 아니면 저렇게하시는건 비메너라 생각합니다.문화자체가 서양에서온거라...우리나라에선 논란이있지만 외국에선 비메너라 생각합니다.
형 왔네,
나이가 적어도 ..
아무튼 형임..
여름에 의자에 발냄새 베기고 그자리에 다른사람 앉는다고 생각해보면 민폐 맞겠죠
뭔 이 정도가 민폐... 민폐 캐릭터 천진데요. 신발신고 의자에 올라가는 애들도 귀엽다해야 하는 마당에...
부럽기만 합니다.
아니 이사람 안되겠네.
업계에서는 오히려 포상입니다. (.....)
????
팔걸이는 좀 그렇고...
쿠션부분은 맨발아니면 뭐....민폐까지는...아닌...
발 수술좀 시켜주소 무지 외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