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 유해진이 연기한 실존인물

고맙습니다.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커다란 태풍이 되어 오늘날 민주화를 이루어낸 대한민국!!!!

실존 인물이셨군요. 추천합니다!

참..
대단한 용기시네요.
잡혀서 고문당하는것을 옆에서 보셨으면서..

당시 공뭔인게 부끄럽게 생각되었다..
자한당이시키들 저분 발톱에 때만도 못한놈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감사합니다. 충분히 영웅 맞으십니다!!

누군 저때를 떠올리며 자각을 하며 살고
누군 저때를 이용해 ja위당 국회의원을 하였다.
고 박종철님의 선배중...

멋져...

명령을 내리는놈은 단 한놈이였고
그 명령대로
국민들 조사하고 잡아내고 고문하고 폭행하고 협박하고 모함하고 가두고 했던건
수천 수만명 공무원,경찰,군인들이지
철부지어린애도 아니였고, 정신이상자도 아니였고
사리판단할수있는..아니 해야되는 "어른"들이 그랬지
이제와서 어쩔수없었다고 하지마라
당신들은 어쩔수없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있었던거다...
가만히있지않은 사람들이 목숨걸고 싸울때말이야..

우리는 너무나도 당연한걸 지켜내기 위해
피와 목숨을 바쳤다.
선구자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선생님의 용기로 인해, 우리나라가 그나마 이정도 살만한 나라는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울 아부지두 안양교도소 교도관이셨는데 대방역으로 진입하는 실미도대원들 막으라는 오더받고 ..명령이니 따랏고 그후로 사직하시고 지방공무원셤보구 지방공무원생활로 마감하셨다능...정확한 이유는 몰겠으나..늘 존경합니다 아부지

이부영 전 국회의원도 대단했네요..

공감이 됩니다.
민주주의를 여전히 위협하는 세력이 존재한다는 말.....
진전한 대한민국 국민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민주화의 영웅 이세요!

낮은 직급의 히어로 고급 공무원 빌런들을 무찌르는데 일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