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서울노동청은 지난해 6월 이 업체가 직원 160여명의 3년치 초과근로수당 6천여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을 찾아내 시정하라고 명령한 바 있다.
밀린 초과근로수당을 지급하라는 고용노동청의 시정지시를 받은 뒤, 이를 이행하지 않고 ‘가짜 이체확인증’을 만들어 노동청에 제출한 중국계 유명 게임업체가 적발됐다.
서울노동청의 설명을 종합하면,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지난해 8월 시정지시를 이행했다며 허위 이체확인증 사본을 노동청에 냈다.
이 확인증은 직원한테 수당을 입금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문서였는데, 서울노동청 근로감독관이 조사해보니 포토샵으로 정교하게 조작돼 있었다.
노동청 관계자는 “시중은행의 확인 도장까지 찍혀 있었다.
담당 근로감독관도 조작됐을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할 정도”라고 말했다.
문서조작 크....
저건 이제 세무조사로 답해야 되지 않냐?
드래곤네스트 만들었던덴가
역시 ZOTCA 소프트
뿅뿅들이내
드래곤네스트 만든 곳이네.
근로자들 초과근로수당 안 주고 모아서 수영장 건설비 메웠나보지
문서를 주작하네 ㅋㅋ
아이덴티티보고 액토즈가? 라는 생각했는데
다른 곳이구나
사문서 조작 ㄷㄷ
문서조작 크....
저건 이제 세무조사로 답해야 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