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미국 워싱턴주 북부 스카짓 밸리 튤립축제에서 수선화밭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동양아가씨는 중국계이고 흑인 아가씨는 비록 혼혈로 완전히 검지는 않아도 곱슬머리에서 흑인임이 드러납니다. 두 사람의 사진에서 따스한 우정이 느껴집니다. 예전에 LA 흑인 폭동 때 한국 교포분들이 피해를 많이 보았습니다. 동양사람들도 흑인과 친구가 되어 사이 좋게 지냈으면 합니다.
댓글
Fazz2018/04/09 05:22
diastema 보니 흑누나가 맞네요
thomaskong2018/04/09 05:22
맞습니다.
홍릉크낙새2018/04/09 05:29
헐~, 이분 최소 덴티스트! 내 눈엔 그냥 (백파이프 부는 스코틀랜드인처럼) 치마 입은 남자로 보였는데... ㄷㄷㄷㄷㄷ
홍릉크낙새2018/04/09 05:34
그리고 머리카락만 흑인이고 얼굴은 백인 같...
후니아빠™2018/04/09 05:31
제가 흑인 백인 많이 격어봤는데
흑인이 친구가 되기가 훨씬 더 쉬웠네유
[ATOM]2018/04/09 05:50
흑인들이 개인적으로 만나면 참 착해요
애들이 뭉치면 무서워짐
백인들은 케바케지만 좀 얍삽한 면이 있어요
diastema 보니 흑누나가 맞네요
맞습니다.
헐~, 이분 최소 덴티스트! 내 눈엔 그냥 (백파이프 부는 스코틀랜드인처럼) 치마 입은 남자로 보였는데... ㄷㄷㄷㄷㄷ
그리고 머리카락만 흑인이고 얼굴은 백인 같...
제가 흑인 백인 많이 격어봤는데
흑인이 친구가 되기가 훨씬 더 쉬웠네유
흑인들이 개인적으로 만나면 참 착해요
애들이 뭉치면 무서워짐
백인들은 케바케지만 좀 얍삽한 면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