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n좀 사주세요.
연말에 라면도 못먹고 있어요.
제 소원이 너구리 두개 한번에 먹어보는 거에요...ㅜㅜ
https://cohabe.com/sisa/56730
제가 이런 말 잘 안하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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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21 | 2016/12/30 09:46 | 4360
- 저는 대기업 다니는것보다 대리기사가 더 맞는거같은데ㄷㄷㄷ [14]
- angoango | 2016/12/30 09:44 | 3774
ㅎㅎ 웃고 갑니다 저도 쩐이 없어서 그저 눈물만 ㅠㅠㅠㅋ
아흑~ 저거 팔면 너구리에 계란도 넣는 사치를...ㅜㅜ
ㄷ ㄷ 가오빠지게 왜이러시냐능 ㄷ ㄷ ㄷ ㄷ
우리가 쩐이 없지 가오가 없나...
하지만, 전 둘다 없네요...ㅋ
100만원에 삽니다 ㅋ
이 와중에 이러고 싶냐능...ㄷ ㄷ ㄷ
저도 가난하단말이죠 ㅠㅠ
85.4가 있으면 애들 사진 이쁘게 담아줄수있을거같아요 ㅠㅠ
아이고 이일을 어쩌나....ㅜㅜ
무척 춥네요. 몸도 마음도... 주머니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