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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후배 밥 사주는 복학생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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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만게 명작이지
어떨결에 이끌리는데로 들어간 식당은
학식 값의 배가 넘는곳이였다.
그날의 식사비용 때문에 나는 아직도 컵라면으로 점심을 때운다..
데이터가 없으면 2D로 보충해!
게르만민족에게 약탈당하는 로마인을 보는듯하다
내 미래인가
창만게 명작이지
아세상흉흉하여라
현실: 여후배 밥 사준다니까 갑자기 5명이 달라붙는다.
게르만민족에게 약탈당하는 로마인을 보는듯하다
어떨결에 이끌리는데로 들어간 식당은
학식 값의 배가 넘는곳이였다.
그날의 식사비용 때문에 나는 아직도 컵라면으로 점심을 때운다..
데이터가 없으면 2D로 보충해!
ㅇㄱㄹㅇ
밥사주세요 = 적어도 창피하지는 않다.
밥 같이 먹어요 = 호감은 있다.
밥사줄께요 = 널 원해
내 미래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