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가리고 뭐고 그냥 안할련다
개소리가 지나치니 가릴 마음도 안드네
초등학생 특성 상 사소한것 가지고도 온갖가지로 늘리는거에 걸려서
하지 말라고해도 씹고 계속 놀려대고
뭐 말만하면 놀려대니 말하기에 거부감이 들어서 어쩌다보니 언어장애 가볍게 왔다가
중학교 배정때문에 전학갔다가 악질놈들에 걸려서 아예 기억까지 날아간 수준에
중학교에서도 이어져서 여러가지로 개고생하다
고등학교때는 평범한 애들 만나서 평범하게 즐겁게 보내면서 놀리는거에도 면역생겨서 뭐 이젠 아무렇지도 않지만
언어장애는 여전해서 이것때문인진 몰라도 신체검사 5급나와서 예비군이고 뭐고 스킵,
1년전인가 2년전에 교정하는 치료소? 다니면서 겨우 나아진 상황인데(아직도 조금은 문제있는)
조롱에 익숙해져서 별로 화는 안나지만 저런 개소리는 박제해줘야한다 싶어서 글작성
따당할만 하다 = 내가 왕따 가해자같은 인성 글러먹은 새끼다
ㅊㅊ
걍 신고먹여 ㅅㄱ
야 저시끼 신고 안되냐?
여기 신고 말고 사회신고
인성 무엇?
ㅊㅊ
걍 신고먹여 ㅅㄱ
야 저시끼 신고 안되냐?
여기 신고 말고 사회신고
뭐랄까 불쌍하다고밖에 할말이없네
초딩때는 별에별거로 놀림받는시절이라
이름으로 놀림안 받은사람 찾기가 힘든데
그걸 버티냐 못버티냐의 개인차이겠지머
인성 무엇?
따당할만 하다 = 내가 왕따 가해자같은 인성 글러먹은 새끼다
니탓아이다 힘내라
동빠새끼덜이 그렇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