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1896년 황해도 주막에서 일어난일

이걸 일베는 깝니다 김구는 살인자였다라고~~

명성황후가 세상에 둘도없는 개차반인건 팩트.
일본놈들이 잘죽였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ㅈ잡고 반성하시길.
죽여도 우리나라 사람이 죽였어야함.

아직도 명성황후냐....
민비라하자 민비!!!!

김구선생이 저 자리에서 왜인의 배를 갈라 피를 드시고 밥과 함께 간을 씹어드심....

아직도 나는 조선의 국모냐? 참~~~

죽은사람에 대한 논란도 많음

명성황후가 죽은걸 화내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의 황후가 살해당한걸 화내는게 맞지

일본끌여들여..
청니라끌여들여 ..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은 민족반역자 이승만이 아닌 백범 김구선생님이 되셨어야 했었는데..

김구 선생은 키가 190넘은 거구로 알고있음

일본인이 죽였다고 잘했다라고 한사람이 어디있다고
저딴식으로 말해
민비가 나쁜년 인데 그당시 빌붙어서 빨던 놈들이 많았겠지
선뜻 나서서 해결 할 놈들도 없는것도 사실이고
그저 과격하게 글쓰면 나라 사랑 이냐 ㅉㅉㅉㅉ

소위 치하포 사건인데 관련 내용 조금만 검색해보면 당시 김구가 살해한 일본인은 을미사변과는 관련없는 민간인입니다.
스치다가 일본군 중위라는 내용은 김구가 쓴 백범일지에만 나오는 내용이고 백범일지도 나중에 수정 첨삭된 내용이지요.그리고 당시 김구는 살해당한 사람의 사체에서 2만냥인가 하는 거금을 꺼내서 주막주인과 나누어가집니다(요부분은 백범일지에서 쏙 뺌) 김구는 체포당한후 살해사실 자체를 부인하다 주막주인이 법정에서 증언하자 그제서야 인정함..당시 법정은 물론 조사과정에서도 그 일본인이 국모시해범이여서 죽였다는 말은 일언반구도 없다가 나중에 백범일지에서 언급함.
김구는 김립 암살교사(소련 공산당이 사회주의 운동의 전파를 위해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인 김립등에서 40만 루블을 전달했으나 김구가 노종균,오면직 등을 시켜 12발을 쏘아 살해함.그후 나머지 공작금 20만 루블을 수령하기 위해 태연히 모스크바로 부하를 보냈으나 거절당함)사건으로 독립운동이 사회주의 계열과 민족주의로 분열되는 단초를 제공함
나중 자유시 참변으로 완전히 등을 돌리게 됨
실제 김구는 장덕수 안공근(안중근의사의 친동생) 살해의 배후로도 의심받고있음
김구는 여러모로 공과 과가 새로이 평가되어야할 인물임

약장수나 상인으로 조서에서는 나오는데, 일본 상인이 물건도 없이 무장을 하고 혼자 돌아다닙니까...
죽은사람에 대한 정체는 아직 역사적으로도 불명확한데, 뭘가지고 그리 확신하시는지...
이하출처위키백과------------------
스치다 조스케가 무기를 숨기고 조선인 행세를 하고 다녔다는 건 이미 당시 조사에서도 사실로 들어난 것이기 때문에 대체 왜 스치다가 조선인으로 위장하고 무기까지 숨기고 다녔는지에 대해 의구심이 남을 수밖에 없다. 모사드, CIA 등 오늘날 해외에서 비밀리에 활동 중인 각 나라의 첩보원들도 티를 내지 않고 현지인처럼 위장하며 활동하면서 만약을 위해 은밀하게 무장하고 다닌다. 바로 이 때문에 쓰치다 조스케가 정말로 순수한 일본 민간인인지에 대해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으며 정말 단순히 일본 상인이라면 당시 조선에 주둔 중인 일본군의 보호를 받고 움직이는게 당연한데 그러지 않고 혼자서 무장하고 조선인으로 위장하며 다닌 건 당연히 김구가 아니라도 당시 그 어떤 조선인 입장에서도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실제로 당시 일본은 가리유키, 상인 등을 첩보원으로 활용했으며 일본 민간인을 첩보원으로 활용한 건 러일전쟁, 진주만 기습 등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또한 일본측이 대놓고 쓰치다는 우리가 파견한 공작원이라고 인정할 리 만무하며 일본측 공식 기록에서도 당연히 평범한 상인으로 기록되는 건 상식적으로 전혀 이상할 게 없다. 해외에서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CIA, 모사드, 국정원 요원들도 민간인 직업으로 위장하고 공식 기록에서도 민간인으로 나오는 건 오늘날 일반인들도 다 아는 상식이다.
이렇게 되면 무조건 김구를 비난만 할 게 아니라 정말로 쓰치다가 일개 상인이라는 공식 기록에 대해 의심을 해 봐야 한다. 일개 상인이 당시 조선에 있는 일본군의 보호도 안 받고 혼자서 무장하고 조선인 행세를 하며 조선 국내를 돌아다닐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게 그 증거다. 게다가 상인이라면 당연히 거래할 물건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데 상인이라면서 행상에 거래할 만한 물건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도 이상하다. 과연 쓰치다 조스케가 무고한 민간인인지 아니면 상인으로 위장한 공작원인지는 더 조사해 봐야 한다.

민비 땜시 김구 선생을 잀을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