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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키에 하드카운터
안아키 특 ) 저러다가 지 애 죽여도 남탓함
진짜 안아키 특징은 저렇게 병원에 안온다는거다
안아키는 저래말해도 못알아듣거나 귀막을뿐임
하우스
맞나?
ㅋㅋㅋ
안아키에 하드카운터
팩트살인
안아키는 저런거 보면 으으 하면서 제약회사랑 짜고 치는 거라고 그럴걸
안아키 특 ) 저러다가 지 애 죽여도 남탓함
진짜 안아키 특징은 저렇게 병원에 안온다는거다
안아키는 저래말해도 못알아듣거나 귀막을뿐임
하우스
맞나?
ㅇㅇ 가끔 정신머리가 멀쩡해지는 양반
ㅇㅇ
하우스가 진짜 내 인생 미드였지
하우스는 저런 외래 진료 보는것도 재밌었지 ㅋㅋ 자기 엄마한테 발기하지 않게 거세약 달라던 환자는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
매독때문에 사랑을 하게된 할머니 에피도 있고 ㅋㅋㅋㅋㅋ
코에 무좀걸린 아저씨 ㅋㅋㅋ
이거 말고도 똥멍청한 비건부부 편도 있는데
근데 그건 아기한테 정말 문제가 있었던거였지 않아? 영양사한테 자문 얻어서 식단을 짰다고 하니까 하우스가 '띄용?'하는 표정 지은거 생각나는데
저런 거에 속는 사람들 특징은
더 이상 이용당하고 싶지 않다/더는 속지 않는다 는 마음가짐이 큰데
아이러니 하게도 누구보다 잘 속고 잘 이용당하는 사람들이란거.
아무도 속일 생각 안 하는데 지들끼리 속음
그래도 병원에 찾아갔기에 안아키 부모들보단 낫다...
안아키는 정말 애가 죽든말든 상관없이 병원 안보낼려고 하는데
진짜 하우스보게 된 이유가 ㅋㅋㅋㅋ 상말 휴가나올때 KTX타고 오는데 미군이 놋북으로 저거 보고있는거보고 흘깃흘깃 보는데 영상만 봐도 재밌어 보여서
어눌한 영어로 디스 드라마 네임 왓 이러니까 하우스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에가서 보기시작함 ㅋㅋㅋ 다시생각하니 풋풋하네
참고 : 영유아와 노인들에겐 감기는 죽을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다
저게 시즌 몇이더라..
항생제는 몰라도 예방접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