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간 통화로 연락을 해왔습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계속 이렇게 하닐건가요?
저희도 더이상 못참습니다"
저: 그동안 저는 미쳤다고 참고살았어요?
최소한 죄송하다는 뉘양스는 있어야 할거아닙니까
" 아~~ 모르겠고 저는 분명경고했습니다
더이상 못참아요
저: 참고살라고 안했습니다
할수있는거 다하세요 저역시 그렇게 해드리죠
이상 통화끝내고 미친듯이 쿵쿵거리길래
마지막으로 우퍼스피커 구입해야겠네요
어디한번 누가 먼저 GG 치나 해봐야겠네요
https://cohabe.com/sisa/566718
윗집 복수가 시작되었습다 (후반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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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각이 아닌데..
전쟁의 서막.. 자 지금부터 후반전 시작이다 연장챙깁시다~ 후기 계속 기대합니다.
애있는 집이면 ㅇ동틀면 끝.
층간소음 스피커 방마다 거실까지 설치한 다음
황병기 미궁 , ㅅㅇ소리 , 신문을보지
연속으로 1달만크게 틀어놓고
어디 달방 생활하고 어세요
윗집 이사갈겁니다
아마 윗집도 다분히 고의적인것 같네요
남편이 나서면 될것을..
나같음 사과하겠는대..증오와 행복은
한끗 차이이거늘 다들 마음이좁아 증오를
선택하고 또 제삼자들은 남일이니까 부채질
하고 불구경하고 갖은나쁜 방법으로 이렇게하라 종용하고... 사실 인간은 배려와 이해에서 행복을 느끼는 동물인대 비가옵니다
책을 많이읽고 높은산정상에서 멀리보는 취미를 갖는다면 아둥바둥사는 우리내과거를 돌아볼 시간이 찾아옵니다 실천과생각도 한끗차이.
법적인 제재를 받지 않는 선에서 지속적으로 꾸준히 괴롭히는게 ㅋㅋㅋ 아씨!윗층 돼지 새끼 또 뒷꿈치로 쿵쿵 거리면서 걷네 그래도 님 글 보면서 대리 만족 합니다 ^^
솔직히 윗집 이야기 들어보지않고는 모르겠어요 예전에 댓글달았지만 제친구도 윗집에 올라가서 몸싸움까지하고 경찰서까지 갔다왔는데 그친구집 놀러갔더니 진짜 별거아닌 퉁~ 소리에도 층간소음난다고 지랄지랄하더라구요 양쪽 다 이야기를 들어봐야 알거같습니다
저러다 화해하면 엄청 친해질텐데..
우퍼 빌려드림니다.
애들있는집이죠? 답안나와요 ㅠ
환풍기 앞에서 향 한번 펴보세요. 효과 좋습니다 ㅋㅋㅋ 밤에 해 놓음 화장실 문열때 깜놀하지요... 불교라 제사 지냈다 하면 누가 뭐라 할 수도 없고...향냄세는 왠지 기분도 좀;, 환풍기 바로 앞에서 하면 우리집은 냄세도 안남 ㅋㅋ
이건또뭐얔ㅋㅋㅋㅋ
...윗집 존나 특이하네요 ㅎ
저는 제 아랫집 가족만나면 인사하면서
매번 시끄럽지않나요? 방음매트 깔았는데
스끄럽다 생각하시면 올라와서 말씀해주세요.라고 매번 말하면 매번 괜찮아요. 라고 이야기해주심...우리 윗집도 시끄러운데요 뭐 ㅎㅎㅎ 라면서 농담도해주심..
오래된 아파트라 옆집소리도 들림...;;
그놈 차에 적힌 전화번호를 공중화장실 마다 조건만남, 게이 파트너 구한다고 다적어노으면.;;
엄청나게 큰 복수가 되겠는데... 청소아주머니들이 싫어하시겟죠?;;
층간소음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오죽하면 살인까지 나는지..응원합니다.저는 윗집의 윗집으로 이사나 친하게 지내서 밤새 복수 하려고 했었죠.
일단 그집에서 빡친것 만으로도 님의 승리입니다...
우퍼 다시고... 슈타크래프트 시즈탱크소리 아침에 틀어놓고 나가세용
메일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구간반복해놓으시고여 나가시면 됨
내가 내집에서 우퍼로 장송곡을 듣던말던 왜 경찰이 옴?
사람을 팬것도 아니고..
그럴꺼면 애초에 층간소음 문제가 발생했을때 처리를 해주던가?
응원합니다.
화장실서 담배피세요
이래서 내가 보배를 못끊어 졸잼
잘 해결 되셨으면 합니다.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혹시나 모를..
암튼 홧팅요.
우리 윗집 발망치 쿵쿵 가구 끼릭끼익 옮기는소리에 경비실, 관리사무소 통해 아랫집 배려해달라 정중히 말했지만 젊은 연놈이 들은척도 않함 개싸가지에 애색힌 무슨 증후군환자 사방팔방 뛰어다님. 쿵쾅댈때마다 천정을 쳐서 조용히해달라 경고하면 더 지랄하며 일부러 더 쿵쾅됨.. 이부분에서 저것들은 정상이 아니다판단. 엘베에서 한번 봤는데 역시 애색히 아빠란 색히도 병신종자, 저색히는 정신까지 장애인. 이러다 분노조절 장애까지 생길지경임. 발망치라도 주의하는게 그리 어려운건가 개쓰레기들 ..( 바른정신으로 살아가는 정상적인 장애인분들 폄하하는거 아닙니다. )
개념없이 늙은갓들한텐 관공서 어택이 좀 먹히더군요... 밤낮 아침저녁 할것없이 노처녀 딸년이랑 쿵쾅대더니 요즘은 좀 노력 하는거 같더라고요...
좋~~~은 노래 많던데 ㅋ
층간소음건설법강화안하는한국이문제
윗집이라 내 맘만 먹으면 아래집에 층간소음 스트레스 줄수 있는
갑 위치라고 착각하는것 같네요
자기 집을 지옥으로 만드는 멍청한 짓을 경헙하고 싶은가 봄
미국제 헤비메탈 초 땡고함 앨범 하나 사시죠 쿠와아아아아 왜에에에엑 빠아아아 쨍챙챙챙 푸거둥둥
워크래프트-전쟁의서막 인건가여...ㅋ
둘다 ㅂㅅ들...ㅠㅠ
이래서 사람은 알아야대. 병신 위에있다고 지가 이길줄 아나보네
ㅋㅋ칼부림나서 한놈죽고 한놈은 평생 깜빵생활 고고고
평생 내가 왜그랬을까 후회하고 살길바란다
이러다 정말 뉴스에 나올법한 일 생기면 우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