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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왜 만화가가 되기로 하셨냐구요
스탠드 구현의 주사기
관심법으로 보아한데 네놈의 머리속은 마구니가 가득하다
ㅋㅋ 자기가 짜맞춘게 맞는마냥 남들 다 바로 국알못 취급하죠
???????
슈르계 만화가인가...
........? 그때 스탠드에 눈뜨셧나
?????
기묘하군
역시 기묘해
기묘...
그래서 왜 만화가가 되기로 하셨냐구요
의사선생의 한 행동이 인간찬가를 만들어냈을 줄이야
뭔말이냐면 저렇게 무섭기도 하고 재밌기도 한 경험을 남에게도 경험시켜주고 싶은 욕구를 저때 얻었다는소리임 국어 못하는 유게이들아
관심법으로 보아한데 네놈의 머리속은 마구니가 가득하다
유추잖아그건
ㅋㅋ 자기가 짜맞춘게 맞는마냥 남들 다 바로 국알못 취급하죠
비추 실명제 추하죸ㅋㅋㅋㅋ
마구니를 때려죽여라
저기글에서 나올만한 정리맞는거 같은데 왜그럼
정리했다 치고 그 뒤에 다 싸잡아서 깍아내리고 있는데 좋은 소리가 나오겠냐?
그래서 국어 못하는 인간 취급하는 사람한테 좋게 말해줄 이유는?
글을 적은 태도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서로 픵신거리는 유게라지만, 다들 하하호호 하는와중에 갑자기 국어못한다고 비난하면서 자신이 유게이들의 상위개체라도 된듯양 적어서 저도 궁예짓좀 했습니다.
투시경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탠드 구현의 주사기
저도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해장국 집에서 순대국밥을 시켜먹었는데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밥의 온도만큼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고, 그게 제가 작곡가가 된 이유 인 것 같습니다.
저도 어느 날 우연히 들어간 해장국 집에서 순대국밥을 시켜먹었는데 너무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밥을 푸짐하게 담아주시며 뜨거우니 천천히 먹으라며 얘기해주신 주인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서 깨달음을 얻었고, 그게 제가 오랜 시간동안 천천히 그리고 꼼꼼하게 나라를 해쳐먹게 된 계기인 것 같습니다.
-716의 자서전 서문에서...
뭔가 생각치도 못한 전개나 상황에
사람에 따라 여러 이야기가 생겨나는 그런방식에 인상깊었다 뭐그런건가
특별한 이유가 없으니 대충 쓴거지뭐 ㅋㅋ
뭐지...? 무슨 이야기지?
기묘하다 기묘해
김병만이네
대표작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잖아
만화가가 된 이유도 기묘했을뿐이야
????
근데 대장님이 호러 마니아라 그런 쪽의 동기가 아니었을까 싶음.
내용이 네이버 블로그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