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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딩노이즈 생기는 상황 대충 이정도인듯

1. 역광
2. 역광중에서도 매직아워쯤에 생기는 거의 카메라와 직광으로 맞짱뜨는 상황에서 살짝 틀어서 플레어와 색상수차가 같이 생기는
거의 최악의 조건...ㄷㄷ
역광에서 적당히 역광은 이쁜데 이정도 태양이랑 다이다이 뜰때는 후라쉬 안쓰는 이상 희멀건하게 이쁘게 안나옴..
역광이라도 색수차와 플레어가 겹치는 그러면서도 거의 최악의 역광쯤에 나오는듯...
아이랑 사진찍으면 맨날 아빠좋다고 뛰어와서 안기는데
역광에서 20연사 핀 다맞는거보면 벤딩이고 벤뎅이고 다 용서됨 끝.
데세랄 할아비가 와도 정면으로 뛰어오는 아이 얼굴
좁아터진 데세랄 af존을 벗어나면 못잡음.
렌즈를 좀더 좋은거쓰면 극복가능해보임

댓글
  • 피터팬72 2018/04/07 22:09

    밝은 렌즈에서 더 많이 나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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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구와구 2018/04/07 22:10

    밝은 렌즈에서 색생수차가 심하니깐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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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팬72 2018/04/07 22:14

    밴딩은 센서의 문제입니다
    현재 소니 센서의 한계이기도 하죠
    저도 역광 대박 한번 맞고 그뒤론 또 안나오는군요
    소니측에서도 아직까지는 별다른 대안이 없나봅니다 셔속만 낮추라고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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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구와구 2018/04/07 22:23

    센서의 문제인거 알고 있습니다.
    그 현상이 저럴때 나오는거 같다는 말입니당..
    저거 수정할려면 완전 기존기술을 갈아엎어야 될거같습니다.
    근데 그닥 신경쓸 상황은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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