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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직전 사람들을 향해 꼬리를 흔든 개의 의지

인도














댓글
  • 정의의사형 2018/04/06 11:0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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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소세마리 2018/04/06 11:13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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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FXX 2018/04/06 11:14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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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회원 2018/04/06 11:14

    행복하게 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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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솟음 2018/04/06 11:21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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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솟음 2018/04/06 11:21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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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리안 2018/04/06 11:2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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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들의메밀묵 2018/04/06 12:0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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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형 2018/04/06 12:00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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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0위자동차쇼핑몰 2018/04/06 12:03

    하...진짜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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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dlxm 2018/04/06 12:1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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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56 2018/04/06 12:15

    ㅜ.ㅜ 강아지..그리고 구해주신분들 모두 고생 많았고 좋은 결과 있어서 감동적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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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락썰 2018/04/06 12:22

    감동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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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민우 2018/04/06 12:22

    드릴께 추천밖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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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트엔진 2018/04/06 12:23

    뭉클하네요. 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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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폭풍속으로v 2018/04/06 12:29

    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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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Star 2018/04/06 12:37

    그런 유대를 가졌던 개를 유기하고 또 유기견들은 보호센터에서 일정기간내 재입양 되지 못하면 안락사 당하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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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운장모님딸 2018/04/06 13:05

    감동이네요.. 행복해라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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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s4 2018/04/06 13:08

    인도에서...이럴수도 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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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아빠 2018/04/06 13:0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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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이서 2018/04/06 13:11

    잘살다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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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quus2012 2018/04/06 13:12

    개들은 참 인간을 차별 안하고 다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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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리리 2018/04/06 13:15

    시골집 개가 집에와보니 강아지랑 무슨약을 먹었는지 쓰러져 죽어있어서 아버지께서 산에 묻기전에 개 이름을 불렀더니 꼬리가 살짝 움직이더라고...그 말 듣고 너무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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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79006 2018/04/06 13:21

    ㅠㅠ
    무지개다리건너고 너무 슬퍼서 지금도 개를 더이상 못키우고 있는데....
    이런걸로 이런 맑은날에 날 울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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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희야안녕 2018/04/06 13:38

    이런
    감동
    멋진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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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팬티속흉기 2018/04/06 13:47

    저희 15살 된 강아지도......고리끝은 부러지고...심장병에 방광염..결석으로 약에 의존해서 기력이 많이 없어 잠만 자는데 와이프랑 퇴근하면 하루종일 우리를 반기려 힘을 비축한거 마냥 반겨줍니다....갈날 얼마 안남았는데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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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누 2018/04/06 13:52

    이런 말못하는동물들....사람이라면 불쌍히 생각하고 키우지못하면 제발 버리거나 학대좀하지마세요...
    처음엔 분양받아서 이쁘게 키우던 멍멍이가 병에걸려 (파보)
    얼마 못가 떠나버리고 그뒤로는 마음이아파서 키우고싶지만 또 그런상황이 일어날까두려워
    못키우다가. . 못된사람들이 버린 강아지 시츄 한마리 믹스한마리 ..
    현재 두마리 키우고있습니다 .. 정말 자식 처럼 아부지가 집에가실때 치킨사가는 마음으로
    저는 동물병원에서 개껌 하고 나는 육포비싸서 못먹어도 우리 멍멍이들 육포는 한번씩 사갑니다 ..
    배신도안하고요... 집에가면 왜이제왔냐고 만져달라고 어찌나애교를부리는지..
    제발 중간에 병들었다고 .... 키우기힘들다고 길바닥에.... 버리지마세요...
    두마리다 부르니까 쫄래쫄래오길래 근처동물병원에 가져다준다음 주인안나타나면 안락사 ?
    시킨다고해서 제가 키우고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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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세상만들자 2018/04/06 14:04

    아~ 울집 순둥이가 넘 생각난다
    이따가 퇴근해서 깨물지말구 잘해줄께
    같이 있다보면 넘 귀여워서 귀,앞발,뒷발,불알?도 살짝살짝 깨물면 으르렁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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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모카타아키히로 2018/04/06 14:11

    개들은
    자기를 때리는 사람조차 믿어요...
    개를 길러 본 사람이라면
    긴 말 안 해도 아시는 것들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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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cinoma 2018/04/06 14:52

    세상엔 저 개만도 못한 인두껍을 뒤집어쓴 악마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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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색까칠이 2018/04/06 15:00

    쓰러져있는데 꼬리를치는모습이
    너무안쓰럽네요..ㅜㅜ
    지금은 잘살고있는모습을보니 기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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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탈스런 2018/04/06 15:03

    살려는 의지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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