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가해자들이 술 취한 여성의 가방을 뺏고 돌려주지 않아 가방을 뺏어 여성분 친구들에게 돌려줬는데 갑자기 주먹이 날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폭행당한 것 보다 억울한 건 목격자인 여성들이 진술을 거부한 것”이라며 “이런 시민의식이면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눈앞에서 살인이 일어나도 모른 체 할 것”이라고 토로했다
https://m.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86310
A씨는 “가해자들이 술 취한 여성의 가방을 뺏고 돌려주지 않아 가방을 뺏어 여성분 친구들에게 돌려줬는데 갑자기 주먹이 날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폭행당한 것 보다 억울한 건 목격자인 여성들이 진술을 거부한 것”이라며 “이런 시민의식이면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눈앞에서 살인이 일어나도 모른 체 할 것”이라고 토로했다
https://m.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86310
단순히 귀찮아서 라고 한다면 진짜 사람새끼도 아닌데
돕지마 그냥 갈길 가
실제로 모른체하는게 낫다는 인식이 퍼졌잖아
이런일이 많아서 도와주기 꺼려지는게 사실이지
진술거부라고는 하니 거창하지만 실상은 그거지
귀찮은데 내가 왜 가서 설명까지 해줘야 하죠 빼애액
은혜를 모른다는건 이런거
진술 거부.. ㅋㅋ
돕지마 그냥 갈길 가
아니 근데 왜 진술 거부하는거야?
단순히 귀찮아서 라고 한다면 진짜 사람새끼도 아닌데
보통 두가지경우임
1. 자신이 그런일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리고싶지 않거나 부정하고싶을때
2. 보복이 두려울때
이제 중국꼴 나죠
실제로 모른체하는게 낫다는 인식이 퍼졌잖아
이런일이 많아서 도와주기 꺼려지는게 사실이지
사람이 칼에 찔려 뒤지든 강.간 당하든 모른척, 못본척 하란거네
진술거부라고는 하니 거창하지만 실상은 그거지
귀찮은데 내가 왜 가서 설명까지 해줘야 하죠 빼애액
은혜를 모른다는건 이런거
불의를 보면 그냥 못본채 지나가는게 답이네
어휴 진짜 이러면 누가 도우려 하겠냐....
무서워서 같이 나서지 못하는건 그나마 이해라도 하겠는데
경찰한테 진술도 못하는건 진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
나중에 그냥 똑같은 일 또 당하고 그땐 도움 못받고 더 큰일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이 글 어제 올라왔던데 황달 당했던데 이유가 뭐인지 궁금
기사 원문 복사하면 기자가 싫어함
저게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범인이 자기 해코지 할까봐 진술 거부한다는데 그게 말이냐 방구냐? 우린 니년들 땜에 해코지 당해도 됨?
직접 돕지말고 안보이는데 가서 경찰부름
경찰 부르는것도 가급적 헨펀 쓰지말고 주변에 전화기 있나 확인하고하는게 좋을껄
괜히 뭐 진술해라 뭐라 하면서 연락올수도 있고
거기 나갔다가 가해자랑 마주치는 상황이라도 오면 괜히 않좋은일 생길수도 있는거니까
아 몰라요 몰라~
요즘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구나
왜 도와줘도 저뿅뿅이지
요즘은 어떤지 몰라도 예전 경찰에 신고해도 자기관할아니다 다른곳에 전화해라 그러더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집 종특나오죠
이게 다 법이 허술하니 생기는 문제임
가족이나. 가족이 될 사람 아니면 안도와 주는게 맞는것 같다.
가족챙기기도 힘든 세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