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미세먼지 정화를 위해 차량 이용을 줄인다는 핑계로 중국 정부에서는
공공 자전거 기업을 밀어주기 시작했고...
그냥 많이 만들었다.
많이...
2차대전 당시 소련의 T-34 처럼...
문제는 양이 너무 많다보니 단순한 타이어 펑크, 브레이크 고장 같은 고장도
그냥 폐처분하고 새로 받아오는게 빠르니 멀쩡한 자전거가 버려지게 된다.
그렇게 버려진 공공자전거의 무덤엔 어느새 숲이 자라날 정도로 방치되고 있다.
환경을 살려보자는 중국정부의 잘못된 선택이 고무, 강철 폐기물만 늘리고 있는 셈.
저게 해외 민간시장에 싸게싸게 풀렸으면 업체들 비상각이었는데
진짜 개 무식하게 일해
진짜 중국이라 가능한 일이네
결국 녹지 조성했으니 성공한 사업아니냐?
저거 써본사람으로서 하도 사람이 많다보니까 고치는 사람이 고치다 고치다 지쳐서 갖다 버리는 식으로 바뀜
학생들은 한학기에 2-3000원(한국돈)원만 내도 무제한으로 탈수있는데다가 일반인도 3만원돈만 내면 1시간에 200원 정도면 골라 탈수 있어서 엄청 편했는데다
GPS장착해서 자전거가 어디있는지 알수가있음(정확히는 앱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자전거 그만쓸때 놔둔 위치를 기록한거지만)
진짜 중국이라 가능한 일이네
나무를 심으라고....
진짜 개 무식하게 일해
자원낭비 조졌다 조졌어
미칰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 이런데다 팔아도 돈좀 나올거같은데
인도랑 사이 존나 나빠
생각이 너무 없으면 이렇게 되는건가...
와 스케일이 중국이네;;
저기는 오토바이 번호판 사는것도 엄청 비싸다던데
미11친;;
결국 녹지 조성했으니 성공한 사업아니냐?
으메이징하네...
저정도면 자전거로 폭격 때릴수도 있겠는데
저게 해외 민간시장에 싸게싸게 풀렸으면 업체들 비상각이었는데
이런거 구해다가 신문구독하면 주고 그러는거 아니야?
저거 써본사람으로서 하도 사람이 많다보니까 고치는 사람이 고치다 고치다 지쳐서 갖다 버리는 식으로 바뀜
학생들은 한학기에 2-3000원(한국돈)원만 내도 무제한으로 탈수있는데다가 일반인도 3만원돈만 내면 1시간에 200원 정도면 골라 탈수 있어서 엄청 편했는데다
GPS장착해서 자전거가 어디있는지 알수가있음(정확히는 앱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자전거 그만쓸때 놔둔 위치를 기록한거지만)
자전거 대여서비스 수원에 있어서 써봤는데
문제는 자전거가 겁나 무거움 철티비보다 무거움 ㅅㅂ
걍 몇번 타고 서비스 해지함
그거 광교 동네 여기저기에 싹 뿌려놨던데
그렇게 무거움?
ㅇㅇ 모바이크였는데 오바이크는 좀 낫긴 했는데 그래도 무겁고 오바이크는 별로 있지도 않아
궁금하면 지나가다가 한번 들어봐 그거타고 퇴근하다가 다리아파 디질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바이크 모바이크가 뭔진 모르겠다
걍 내 자전거 타고다니느라...
노란색 자전거가 주로 있더라고
오바이크가 노란색
모바이크가 주황색
이었음
걍 니꺼타 ㅋㅋ
저거 ㄹㅇ 저대로 한 100년만 방치해도 세계문화유산될 기세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식한하네 ;;
저거 만드는데 더 많은 미세먼지가 생기겠지...
저거 고쳐서 아프리카에 무상기증하면 좋아할 것 같은데
팔기라도 하지
헐값에 팔아야 하는데 자전거 특성상 부피가 크고 생각보다 무거워서 운송비때문에 적자날듯...
선택은 괜찮은 것 같은데 계획 없이 보급만 한 듯
좋긴 좋은데...ㅋㅋㅋ
서울시에 싸게 팔아서 따릉이좀 늘려줘...
대약진 운동 보는것 같네.
철강을 생산합시다 하면서 시골 작은 대장간에서 까지 마구잡이로 생산하고
할당량 채우는데만 혈안이 되어서 생산된 철은 거의 다 폐품.
기증하는게 싫으면 수리해서 내다 팔으라고 핑신들앜ㅋㅋ
기왕 만든거 싸게 팔아서 수리부품을 팔아묵든가
자전거 시장을 장악해서 두고두고 돈 뽑아묵읐으면 됐을걸 ㅋㅋㅋ
밑에서 두번째는 공장 앞 화단인가 했는데 다 자전거 ㅋㅋ
수출이란말 모르냐?......
수출하면 적자라서 안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