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10907
가해 차량인 K5 승용차의 운전자는 23세 회사원 A씨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버스를 못 보고 차로를 변경하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더 조사한 뒤 가해자의 신병 처리를 결정할 계획이다.
[출처: 중앙일보] 끼어드는 차 피하려다…버스 담 추돌 2명 숨지고 37명 다쳐
뭐?버스를 못봤다고?
그것도 못보는 사람이 어떻게 면허를 따나?????
하이고 어이터지네요 진짜..
뭐 저런..ㅅㅂ...뭔...
존나 어이가 없네..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