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대만해군 잠수함 SS-791 Hai Shih. 현역데뷔한지 어언 72년째. 보통 잠수함들의 현역 활동 기간은 20~30년임.
이걸 80년 꽉채워서 골수까지 빼먹겠다는 대만해군 총사령관의 야심찬 발표.
이 잠수함 내부에는 아직도 2차대전 쯤에 탄생한 장비들이 멀쩡히 작동함.
는 대만해군 잠수함 SS-791 Hai Shih. 현역데뷔한지 어언 72년째. 보통 잠수함들의 현역 활동 기간은 20~30년임.
이걸 80년 꽉채워서 골수까지 빼먹겠다는 대만해군 총사령관의 야심찬 발표.
이 잠수함 내부에는 아직도 2차대전 쯤에 탄생한 장비들이 멀쩡히 작동함.
괜히 터미네이터에서 저항군 본부가 잠수함인 게 아니구만
72년째 쇳덩이가 굴러가네 와..
움직이는 박물관 이다 그말아님?
적군이 존나 옛날꺼라면서 신기해서 구경하다가 통수맞음
병사들만 죽어 나는거지
72년째 쇳덩이가 굴러가네 와..
병사들만 죽어 나는거지
부칸의 떼삼사 잠수함 버전이네 ㅋㅋ
움직이는 박물관 이다 그말아님?
나중에 해외 수집가한테 신형잠수함 가격에 팔 수 있을 듯
아니 저러면 바다의 경운기 수준 아님?
전력으로서 의미가 있나...?
적군이 존나 옛날꺼라면서 신기해서 구경하다가 통수맞음
그 경운기 엔진을 끄면 조용하긴 함
괜히 터미네이터에서 저항군 본부가 잠수함인 게 아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