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G 시리즈.
실제로는 고향 핀란드를 비롯, 30여개 넘는 나라의 군경에서 제식으로 쓰고 있고 성능도 싼가격에 다른 저격소총들과 비슷한 성능을 내서 호평을 받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서든서 등장했는데 뜬금없이 AW의 모습으로 등장하고
특히 개사기 성능으로 등장하는 바람에 어떻게든 서든을 까려고 했던 네덕+죶문가 서든까들이 등장.
서든을 까기위해서라면 아무 잘못없는 총까지 까대가면서 위의 논리를 펼치고 그게 퍼지고 퍼져서
없는총 취급, 똥총 취급받음
참고로 2년전쯤에 우리나라 UDT도 도입함.
입터는 애들한테 한발씩 쏴줘야지 알지..
총알이 성능이 좋고 나쁘고가 어딧어
맞으면 다 아파
화승총도 맞음 골로가는데
문제는 서든개발진들도 총기고증 개떡으로 해놓는 멍청이들이라 더 심화됐음
볍신들이 소음기에다 스코프를 장착하는건 뭔 상상력인가 싶더라
입터는 애들한테 한발씩 쏴줘야지 알지..
총알이 성능이 좋고 나쁘고가 어딧어
맞으면 다 아파
화승총도 맞음 골로가는데
성능 좋고나쁘고는 있지...
더 효율적으로 많은 사람을 아프게 할 수 있으니까
그와 별개로 저격용 매치탄 자체는 존재함. 338 라푸아나 Mk262 5.56mm 지정사수용 제식탄이라던가
왼쪽이 M855, 오른쪽이 M855A1. 살상력이나 관통력이 두배로 더 올랐고 탄 명중률도 좀 더 안정적이 되었지.
총 살살쏘면 총알도 살살날라가는 아니였음?
문제는 서든개발진들도 총기고증 개떡으로 해놓는 멍청이들이라 더 심화됐음
볍신들이 소음기에다 스코프를 장착하는건 뭔 상상력인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