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중 김생민 성추행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을 들으시던 어머니
"아 김생민? 그 가계부 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562670
김생민의 영수증이 잘 생각나지 않으셨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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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부가계요???
스티븐 시걸 영화가 재밌다는 말 듣고, 비디오가게가서 시바스 리갈 달라고 했다는 유머가 생각나는군요
드래곤 라자를 맨날 드래곤 피자라고 하니까 제 친구가 책방가서 드래곤 피자 어딨냐고 했던게 생각 나네요.
아놀드 슈왈츠네거의 '이레이져(Eraser)'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비디오가게 가서 , "에너자이져 나왔어요?" 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ㅎ
"늑대와 춤을" 영화 제목이 생각 나지 않아
"춤추는 여우"라 하셨던 이모님...
벌써 20년 전... 하아...
그는 이제 갔습니다..
서초동 니미씨벌로 가자는 할머니를 리첸시아에 모셔다 드린 이 시대의 현자 택시사장님이 떠오릅니다.
전 오버액션 토끼가 순간 생각나지 않아 지랄발광 토끼라고 한 적도 있었죠.
기사님 전설의고향 좀 가주세요~
CGV에서 "무파마 두 명이요"
마파도
꼬튜핏 ...
기사님... 그 뭐더라? 운동할때 입는 런닝셔츠 비슷한 호텔인데?
손님. 메리어트 호텔 도착했습니다.
ㅋㅋㅋ안그래도 얼마전에 미국에센엘 꽁트 봤는데 제목이 엄마 번역기였거든요 ㅋㅋㅋ 거기서 “얘, 그 남자배우 너무멋있지? 브레이크댄스 폰틴에 나오는 조 제로니모”
= 브로크백마운틴 제이크 질렌할
개업선물로 글라디올러스 화분이 들어왔는데
사장님 한참있다 하는말 : 이게 글라디에이터라고?
사촌간볼빨기랑 안동뮤지션이 진짜웃겼는데 ㅋㅋㅋ
전 미드 슈퍼내추럴 광팬이었는데 아이돌 슈퍼주니어랑 맨날 헷갈려서 친구한테 야 너 슈퍼주니어 시즌3 봤음?? 이러고 그랬었죠
약사님 니부랄 주세요...
니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