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한채가지고 진짜 가지가지하는 인간들이 있네요..
세상이 참 어떻게 되가는건지....
https://www.youtube.com/watch?v=X99qspE81EM
https://cohabe.com/sisa/562636
어제자 PD수첩.. 아파트에도 펌핑세력이 있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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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래 이제야 터뜨리는군요
세력들 자전거래는 자본주의세상에서 어쩔수 없지만
저는 아파트 사람들끼리 담합해서 어쩌고 하는게 충격적이네요...
물질만능주의 집단이기주의 전형적이네요..
오래전 부터 부녀회 중심이었는데 뒤에 타자들이 숨어 있었았죠
자전 거래해서 지값만 엄펑했는데 실거래는 드물다고 들었습니다.
그러고 담합하자고 바람 넣었던 타짜들은 몰래팔고 도망갔가도 들었습니다.
집단이기주의 끝판왕이군요...
저도 지난번 살던 집에 입주자카페가 있었는데
무슨부동산에는 후려쳐서 가지말자 뭐 얼마 이하로 팔면 등신이다 이따구 소리가 있길래
웃고 넘겼는데.. 심각하네요
돈이 모이는곳은 어디든 작전세력이 있죠...
그렇습니다..
작전세력이라함은 뭔가 큰손이라 생각했는데
이건 뭐 아파트주민들끼리 담합을 하는게 그러네요 ㅜㅜ
진짜 저런것들 보면 사회나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세상 따위 관심도 없고 당장 지 앞만 아는..
죽어도 되는 목숨도 있다는 말 또 한번 느낌니다.
제가 걱정되는것도... 우리 아이들이 컸을때
열심히 일해서 집한칸 마련할수 없다는게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듯합니다...
다주택자랑 부동산 업자 농간에, 집 한 채 밖에 없는 사람들까지 놀아나는 거죠.
실거주 한 채 보유자는 집 값 올라서 좋을 거 하나도 없는데..
욕심의 추악함을 그대로 드러내주는군요.
뇌에 우동사리가 들은거 같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