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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축의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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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먼저 결혼한 동생 결혼식에 1500만원보탰는데 동생은 누나결혼식 축의금 30만 냄

 
댓글
  • HeoDuk 2018/04/04 11:53

    읽어보면 최소가 1500만이고 그후로 지원금액만해도 엄청난데..

  • 토키도사야 2018/04/04 11:52

    음 30만원은 심햇다
    가족인데

  • Pz.Kpfw.V 2018/04/04 11:52

    좀 지켜봐야겠는데

  • 이클리피아 2018/04/04 11:52

    한 달에 400을 벌고
    누나가 저렇게 해줬는데 30만원?

  • Pz.Kpfw.V 2018/04/04 11:53

    속상해도 되는 문제다 ㅇㅇ

  • 이클리피아 2018/04/04 11:52

    한 달에 400을 벌고
    누나가 저렇게 해줬는데 30만원?

    (m6ksip)

  • 토키도사야 2018/04/04 11:52

    음 30만원은 심햇다
    가족인데

    (m6ksip)

  • Pz.Kpfw.V 2018/04/04 11:52

    좀 지켜봐야겠는데

    (m6ksip)

  • Pz.Kpfw.V 2018/04/04 11:53

    속상해도 되는 문제다 ㅇㅇ

    (m6ksip)

  • SaintFury 2018/04/04 11:53

    받은 만큼은 돌려줘야지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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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력전자덕후 2018/04/04 11:53

    동생이 직업이 없었으면 30이면 많은건데 직업이 있는데도 30이면 좀 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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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도 바란가 2018/04/04 11:53

    30이 적긴해도 1500이 어디 한번에 내놓을 액수인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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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oDuk 2018/04/04 11:53

    읽어보면 최소가 1500만이고 그후로 지원금액만해도 엄청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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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맛니트 2018/04/04 11:53

    아직 결혼할 나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축의금때문에 싸우는게 제일 이해가 안간다.
    괜히 축하할 일에 돈가지고 싸우고 마음상하고 하는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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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돌이순순순 2018/04/04 12:10

    나도 어리긴한데 저게 싸울문제인지 고민하는것보다 30이 적은돈인지 큰돈인지 잘 모르겠음
    사회는 어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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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DH_DDF 2018/04/04 12:14

    일반적인 축의금 금액과 별개로 누나가 27살때 동생 장가갈 때 1500 보태고, 이후로도 학비니, 조카들 옷이니 도와줬다는 걸 생각해보면, 지금 32살에 월 400 버는 동생이 30 준다는건 너무 적다는게 확실하지. 1500만 세도 누나가 해준거의 2%밖에 안해준건데..
    양보해서 당시 누나는 결혼예정이 없어서 목돈을 턱 내줄 형편이 되고, 지금의 동생은 결혼 7년차라 슬슬 애들 돈 많이 들어갈 때인것+아내의 반대를 감안해도 누나가 해준거의 2%는 좀 심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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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맛 2018/04/04 11:54

    호쌍새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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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닦이 2018/04/04 11:55

    가족끼리도 축의금 원래 주는거냐?
    난 우리형 결혼할때 쌩백수라 돈도 없었지만 축의금 낼 생각은 하지도 못했었네 ㅎㄷㄷ
    지금이야 조카 용돈 꼬박꼬박 챙겨주기는 하지만 형이 실망하진 않았으려나 걱정되는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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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러렁타령 2018/04/04 11:56

    가족이 안 주면 뭔가 서운할 거 같네요...친척들도 10~50만원씩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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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포데 2018/04/04 12:00

    저게 팩트면 좀 속상하긴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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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퍼 2018/04/04 12:03

    난 피카추 배만질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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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DH_DDF 2018/04/04 12:12

    누나가 27에 1500 해주고 이후로도 더 해줬는데, 32살 먹고 월 400 벌면서 30은 아무리 봐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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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율 2018/04/04 12:14

    일단 동생이 외벌이인듯 싶은데 혼자 400 정도 벌고 애들 둘에 임신중이면
    그렇게 넉넉한편은 아님.. 집이 자가고 대출이 없으면 모를까 전세나 대출있으면
    부족한편에 들어갈수도 있을정도... 그래도 가족이 결혼하는데 30은 너무했다;
    다른것도 아니고 글이 사실이란 가정하에 저정도 도와준 누나라면 좀 속상할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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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rty 2018/04/04 12:15

    둘째도 생겼다는거 보면 피카츄 배 일단 만지고 있어야할듯
    근데 속상해하는건 충분히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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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반지 2018/04/04 12:16

    이야기 들어보면 동생이 안좋은 마음 먹고 저런건 아닌거같고...
    "축의금만 내"란 소리 듣고 그냥 평범한 지인 결혼식 갈 때 축의금 생각하고 30만 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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