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을 화장하다 굶주림에 정신이 나가버려 조금 먹어버린 노숙자
자신의 선거 승리를 위해 그 노숙자를 기소를 한 검사
어느쪽이 더 식인종인가?
절친을 화장하다 굶주림에 정신이 나가버려 조금 먹어버린 노숙자
자신의 선거 승리를 위해 그 노숙자를 기소를 한 검사
어느쪽이 더 식인종인가?
존나 어려운 문제를 또 턱하니 내려놓네
존나 어려운 문제를 또 턱하니 내려놓네
저긴 진짜 노숙자에대한 여론이 무지막지하게 냉정한 동네라 가능할법한 이야기다
먹은놈
행위 자체만 보면 전자
다른 의미로 사람을 잡아처먹는 놈이랑 실제로 먹은 놈의 싸움이네
보석상이 식인종
위에 설명한 기독교 성찬식이 딱 어울리는 반박임.
행위 자체에 대한 문제 = 성찬식도 식인
성찬식을 직접 해석하면 안됨 = 저 상황도 같음
영화 일급살인 생각나네...
그래서 이거 이름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