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지역 니어 소울워커 스토리
초반에 저 할아버지랑 마틴이랑 아만다랑 하루랑 만담하는게 너무 웃겨서 낄낄거렸는데
후반에 저렇게 되는거보고 진짜 아마릴리스 스토리볼때보다 더 충격먹었었음
특히 마틴 성우 연기 진짜 포텐터져서 감정이입도 잘됬었고.. 저기서 하루 우는것도 진짜 연기 잘했었음 ㅠㅠ
마지막에 하루가 최종보스랑 싸울때 하루한테 제발 싸우지말고 도망치라고 절규하던 주연 NPC들 연기도 쩔었고
4지역 니어 소울워커 스토리
초반에 저 할아버지랑 마틴이랑 아만다랑 하루랑 만담하는게 너무 웃겨서 낄낄거렸는데
후반에 저렇게 되는거보고 진짜 아마릴리스 스토리볼때보다 더 충격먹었었음
특히 마틴 성우 연기 진짜 포텐터져서 감정이입도 잘됬었고.. 저기서 하루 우는것도 진짜 연기 잘했었음 ㅠㅠ
마지막에 하루가 최종보스랑 싸울때 하루한테 제발 싸우지말고 도망치라고 절규하던 주연 NPC들 연기도 쩔었고
근데 왜 팬티만 입혀놨냐
팬티만 입고 분위기 잡아봤자..
감동관광룩 ㅋㅋㅋ
아니 제발 감동적인거면 치마나 바지라도 좀 입어
플랑크톤 아재 ㅜㅜ
플랑크톤 아재 ㅜㅜ
근데 왜 팬티만 입혀놨냐
팬티만 입고 분위기 잡아봤자..
아마릴리스가 슬픈스토리였나?;;;; 아니면 내가 이상한건가;;;;
아니 제발 감동적인거면 치마나 바지라도 좀 입어
아니 치마입혀!치마입히라구!
감동관광룩 ㅋㅋㅋ
마틴: 아~~ 집에가고 싶다. 진심이 느껴짐
스텔라로 플레이하는데 감정이입 장난 아니더라
영감님 왜 안나오시나 싶을 정도로
와 스토리 보고 눈물 날뻔하다가 덧글보고 스샷 본뒤에 쏙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