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님들,
먼저 많은 관심 갖아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뉴스에서 보신 것 처럼 저희 17개월된 아들은 2018년 2월부터 3월까지 문제의 어린이집을 다녔습니다.
https://cohabe.com/sisa/561543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의 17개월 아빠 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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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마인드가 쓰레기
부모로써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런분들때문에 어딜 믿고 보내겠습니다...
추천꼭누릅니다.
청원도!
잊을만 하면 또 학대... 어린이집 및 아동 관련하여 자격시험 지금보다 더 철저하게 해야 함.
아동을 학대한 인간에게 명예가 있나? ㅎㅎㅎ 그걸또 듣고서 소송 준비하는 변호사 ㅋㅋㅋ
청원 서명 했습니다 힘내시구요 아이가 정신적 충격이 크지 않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청원 했습니다...
저정도면 얼굴 공개해야하는거 아닌가?
아이 키우고있는 같은 아빠로써 청원하고 왔습니다. 애들 학대하는 것들은 손모가지를 부러뜨려야함
동참 완료
동참요 저도대전인데 대전어딘지알수있을까요
http://app.pann.nate.com/talk/341592423
여기 확인해보셔요. 아마 이글 쓰신분 지인분이신가 보네요.
동참합니다.
청원입니다..
잊혀질만 하면 꼭 어린이집 사건이 하나씩 나오네요 .. 엄벌에 처해 달라고 같이 동참 서명 했습니다.
아이 부모님 속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언능 아기가 잘 쾌유 돼기 바랍니다 //
저도 아이키우는 아빠로서 안타까운 일이네요. 몸의 상처도 아프지만 마음의 상처가 크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육아종사자에 대한 가중처벌보단 걍 어린이 학대에 대한 처벌 자체를 무겁게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이와 더불어 보육교사 1명당 담당 아동수를 줄이고 처우를 좀더 개선해서
좀더 밀도있는 보육이 이루어지짐과 동시에 보육에 대한 책임감을 높히는것도 중요한 거 같습니다.
천명 조금 넘네요 ㅠ
똑같이 하루에 몇시간씩 저리 처 때리고 질질끌고 댕기고 당하게 하면 안되나 진짜..............
저렇게 애가 싫으면 딴장사하지 왜 남귀한자식을 때려가면서 하는지
원장년이면 cctv있는거 알면서도 때리는건 정말 정신병이지
쓰레기
동의완료
동참 했습니다
동의했습니다만
겨우 천명 남짓이네요
동의했습니다
동의완료!!
범죄자에게 자비는 없다. 그리고 명예도 없으니 명예가 훼손될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