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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진공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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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G-118
댓글
  • 후니아빠™ 2018/04/03 08:00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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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도롱똣똣 2018/04/03 08:00

    역시 일본 ㄷㄷㄷ 저런 발상을 대체 어떻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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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촌 2018/04/03 08:01

    어릴땐 저걸로 많이 쳤었죠.. 요즘처럼 버튼 스위치가 아니라 슬라이더 스위치라 강약을 미세하게 조정 가능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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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오라 2018/04/03 08:0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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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브잡스 2018/04/03 08:02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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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맛팬티 2018/04/03 08:03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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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찍고다니냐 2018/04/03 08:17

    혼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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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810]깐도리 2018/04/03 08:17

    봉투 청소기 쓰셨어야 했겠네유~~ㄷㄷㄷ
    게다가 청소할 때마다 미묘하게 5월의 향기가 연출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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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8/04/03 08:18

    헐.. 그러다 싸면 청소기 고장나고 as가면 센터기사는 썩은밤꽃냄새가 원인이라며 눈치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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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hnsnow 2018/04/03 08:22

    야... 야멧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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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호세대주^*^ 2018/04/03 08:25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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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마켙 2018/04/03 08:27

    와 난 상상도못했네....
    진짜다 혼모노가 나타났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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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학원카운터알바생] 2018/04/03 08:29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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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꽁지~▶◀ 2018/04/03 08:09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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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1911a1 2018/04/03 08:34

    GVG-118
    그담에 저 처자가 할아버지 ㄱㅊ를 꺼내서 다친곳 없나 살펴봅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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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yu99 2018/04/03 08: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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