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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아파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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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

 

댓글
  • 로씨아 2018/04/03 01:47

    어렸을때 애들이랑 하던 더러운 얘기 생각나네
    할배가 상류서 똥쌌는데 할매가 하류서 똥떠내려온거보고 청국장인가 된장인줄알고 건져다 찌개끓여서
    할배가 핵존맛하게 잘 먹었다.
    였나

  • 🎃PRPR 2018/04/03 01:18

    똥맛 된장VS된장맛 똥

  • 안나 카레니나 2018/04/03 01:17

    시발

  • rosen_rose 2018/04/03 02:01

    어 나 그거 책으로 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나 카레니나 2018/04/03 01:17

    시발

    (9AnZ3I)

  • 🎃PRPR 2018/04/03 01:18

    똥맛 된장VS된장맛 똥

    (9AnZ3I)

  • 불의를보면은신 2018/04/03 0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AnZ3I)

  • 로씨아 2018/04/03 01:47

    어렸을때 애들이랑 하던 더러운 얘기 생각나네
    할배가 상류서 똥쌌는데 할매가 하류서 똥떠내려온거보고 청국장인가 된장인줄알고 건져다 찌개끓여서
    할배가 핵존맛하게 잘 먹었다.
    였나

    (9AnZ3I)

  • rosen_rose 2018/04/03 02:01

    어 나 그거 책으로 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AnZ3I)

  • 백설공주 2018/04/03 02:17

    똥이 어디로 갔을까? (똥강아지 침흘리는 표지)

    (9AnZ3I)

  • 루리웹-3271884163 2018/04/03 02:12

    작년에 비오는날 이른 아침, 종로3가에서 길가는데 어떤 어르신이 바지내리고 용변보신거 떠오르네...

    (9AnZ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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