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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vs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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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해결이 가능한 거는 과학을 찾아가고
해결이 불가능한 건 종교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자
아이작 뉴턴도 종교인이었고 심지어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도 종교인이었음. 종교가 허구일진 몰라도 모든 종교인들을 멍청이라고 까는 건 아니라고 봄.
정신적안 계발을 부르짖어야 하는 새끼들이 기적을 행한다고 ㅈㄹ하니까 문제 ㅋㅋㅋㅋㅋ
...? 님이 말해놓고 뭔 쓸모가 없다고함. 정신이 약하니까 뭔가에 의지한다고. 이게 얼마나 중요한 건데.
예수도 기적으로 장님을 눈뜨게 만들었고 의료도 주말에 수지 않고 했어. 우측은 사이비임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수도 기적으로 장님을 눈뜨게 만들었고 의료도 주말에 수지 않고 했어. 우측은 사이비임
비추 한개를 보아하니 사이비가 지나간듯 하군요
스스로 돕는 자는 하나님이 도울 것이다.
시이비일 뿐이야!
과학은 전신을 뜯어서 인조인간으로 만든다는건가
정신적안 계발을 부르짖어야 하는 새끼들이 기적을 행한다고 ㅈㄹ하니까 문제 ㅋㅋㅋㅋㅋ
그니까 해결이 가능한 거는 과학을 찾아가고
해결이 불가능한 건 종교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자
명답
그걸 구별할 지능이 없으니까 문제지
진짜로 명답이다...
그래서 여자친구 생겼으면 좋겠다고 신께 비는거냐
불가능할줄 알았는데 해결해버리면....
그건 과학적으러가능해
눈을좀낮추면되
3d네서2d로
.
의도가 삐뚤어지긴 했지만
교회에 여자친구 구하러 가는 사람이 꽤 많습니다.
나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론 극혐임
각자다른건 인정하지만 나는 차나리 ■■할듯
물질적으로 보면 종교는 하등 쓸모없음
정신이 약한 인간이니까 뭔가 의지할 만한 핑계거리를 찾은게 종교임
...? 님이 말해놓고 뭔 쓸모가 없다고함. 정신이 약하니까 뭔가에 의지한다고. 이게 얼마나 중요한 건데.
물질적으로 보면 이라는 전제는 왜 못읽음?
쉿! 드래곤본이 그렇다면 그런거임
정신도 물질적인 요소중 하난디...생각은 영혼이 하는게 아니야 뇌가하는거야
아 사족을 달걸 그랬네. 세상 모든건 다 물질적임. 인간의 정신이 물질계랑 동떨어진 것도 아니고. 정신도 결국 물질적인 것인겁니다. 정신과 생각도 결국 다 물질인 육체와 뇌에서 나오는 거니까.
물질적으로 그렇다고
글은 똑바로 보고 말해
엥 누군가 이미 3연타로 답을 달아주셨네. 고맙
와이파이 버그가..
도바킨이라서 정신은 물질적인게 아니라고 믿으시는듯. 여윽시 판타지 출신
그것보다.. 원래 출발은 사상이었습니다.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 같이 종교로 접근 전에 사회가 나아가야하는 방향과 사상이 내포되어 있고
사상과 삶의 정체성을 공부해 가다 믿음과 종교로써의 신앙심이 결합 된거죠.
사랑, 자비, 예의, 수행 같이 기초 출발은 뭔가 믿으라 보다.. 가르침이 먼저 였죠...
이게 신앙심이 결합 하다 보니 믿는건 좋은데... 요게 요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하면 머....쩝.
알았어 쟤도 미안해할 것 같으니까 세번이나 강조안해도 돼 내가 대신 미안해 사과할게
물질계의 모든 것이 가지는 물질적 가치를 재는 방법은 대체로 정량적 방법이지. 무게가 몇 킬로그램, 부피가 얼마하는 식. 그런데 우리가 인간이나, 특히 인간의 뇌를 재는 어떠한 가치를 두고 볼때 같은 양의 두부쯤으로 치부하는가 하는 걸 생각해보면 정신적 가치가 대체 무엇인가 하는 답이 나옴. 같은양의 영양가치 원소 무게 열량을 갖춘 정확히 같은 모양의 뇌라고 해도 너의 뇌와 가치가 같지는 않다는 거지. 그 물질적 가치 이외의 우리가 판단하는 어떠한 가치. 그러한 가치판단과 우리가 내리는 물질적 가치판단이 같은가?
어느 학계에서 그런 결론을 내렸데?
아직도 마음 사랑 이런건 물질로 정의하지 않을텐데.
사상과 종교와 이념은 정신적인 일이지
그걸 행하는 주체가 뇌라고 해서 그런 형이상학적인 걸 물질적인 걸로 받아드리는 사람은 잘없지
제가 판타지적인 게 아니라 그쪽 뇌가 일반적이지 않은것.
일반인이 말하면 중2병같은것도 역시 도바킨이 말하니 그럴듯하군. 어느 신 제단 가서 버프 아무리 걸어봤자 인챈트만 못하지
문명안해봤냐 ;;
인류가 아직 미개해서 자연현상을 제대로 이해 못하던 시절의 산물이 바로 종교지 ㅉㅉㅉ
아이작 뉴턴도 종교인이었고 심지어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도 종교인이었음. 종교가 허구일진 몰라도 모든 종교인들을 멍청이라고 까는 건 아니라고 봄.
너무나 이성적이고 지적인 존재가 유게이라니........ 이 무슨 끔찍한 혼종?
종교 안 믿는 애들이 아이큐가 높은 경향이 있어
개인적으로 그 사람들 살던 시절은 그래도 아직 종교의 지배력이 남아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지금도 종교원리주의가 지배하는 곳이 지구상에 여러군데 있음
웬 비추 아이큐 VS 종교를 믿는 비율
출처는?
아이작뉴턴은 심지어 대단한 과학자이자 신학자였다.
코스모스 다큐보면 아이작뉴턴은 신학자로도 소개되고있어
찰스 다윈은 무신론자였는데 뭔 소리여.
찰스 다윈은 유명한 무신론자인데 무슨 소리??
설마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죽기 직전에 회개했다"라는 소리를 믿는거 아니겠지?
전혀 아니거든.. 무신론자이지만 죽기 직전까지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한게 유명한데
뉴턴 역시 가톨릭이나 개신교계열과는 명백히 다른 종교관을 갖고 있었음.
삼위일체론을 부정했거든. 기독교가 명백히 조작됐다고 믿고 있었지...
찰스 다윈은 무신론자임
지인들의 편지나 자서전에서
신탁으로서의 성서를 부인하고,
예수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밝혔음,,
그리고 자기신을 믿지 않은 사람들을 협박하는 지독한
종교라고 까는 내용도 분명히 있음,,
ㅇㅈ 가톨릭 수도사제였던 멘델의 유전 법칙만 봐도 종교인이라고 다 까는건 좀 웃기지.
http://w-uh.com/posts/031226a-religion_vs_IQ.html
http://www.godandscience.org/apologetics/religion_vs_iq.html#n01
구글링하니 나오네. 근데 믿을만한 사이트인진 모르겠음...
유니톨로지는 그들을 걷게 만들 수 있습니다!!
둘 다 유저가 아니라 상대가 욕을 한다는 점은 같네
과학이 죽음을 극복 하는 순간이 오기 전까지는 종교는 필연적임
사후세계에 대한 공포 때문에 생긴게 신,천국,종교 임
답은 기계승화다!
알파고: .... 닝겐놈들 어떻게 알았지?
A=B=C A=/=B B=/=C A=/=C
트리니티!!
아님니다 우리 다크사이드가 그럴리가 없슴미다
종교를 남에게 강요하지만 않으면 있으나 없으나 나한텐 별로 상관없는 일임
정신적으로 피폐해질 때 기댈수 있는 장소도 있어야지
근데 그 종교에 빠져서 먹사에게 돈 바치고 사람까지 죽이잖아 ㅋㅋㅋ
너무 극단적인 생각같은데.. 그리치면 게임도 흉기잖아?
그것도 일반화요 아조씨
그런데 최소 게임 때문에 전쟁은 안 일어 나는데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중 하나가 종교임,,
저거 수술해서 나아도 예수가 도와서 덧난거없이 나은거라면서 약팔자너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식으로 다 갔다붙임
종교 자체는 나쁜 게 아닌데 너무 악용하기 쉬워서 문제지.
이건 여러번 봐도 화가 나지 않네
??: 제가 도와달라고 그리 기도를 해 드렸는데 왜 저를 물에 빠져죽게 했습니까 ??
신: 내가 시파 통나무도 떠내려 보내주고 튜브도 떠내려주고 했는데 왜 쌩까냐
현대적 복지가 종교에서 부터 유래된건 알고있냐??
위에 댓글만 봐도
우리나라에선 사람의 정신이라는걸 너무 하찮게 생각하는거 같다.
이러니 힘들다 그러면 훈계나 하고 ■■율 1위 찍지...
정신적으로 의지할때가 있다는게 얼마나 마음에 힘이 되는지 아나?
종교쪽은 좀 다른 치료 방법으로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순 있음. 뭐가 더 만족스러울진 개인차니까 알아서 판단하고...
종교자체는 문제없다.
그걸 믿는 사람들이 개판이라 그렇지
게임 애니 얘기 나누면서 시시덕 거리는 주제에 종교욕은 또 오질나게 하네
게임 얘기랑 종교 얘기 하는 거랑 뭔 상관임,,?
여긴 뭐 종교인들한테 쳐맞은애들만있나
불교,기독교,천주교, 아동성폭O 관련 기사 올리면 댓글 부터 다름 ㅋㅋㅋㅋ
그럼 부정부패 하는 정치가 욕하는 사람들은
다 정치가에게
맞아야 하나?
우리 교황님은 그럴리가 없어요.
황제가 종교를 겁나게 싫어하는 이유
여윾시 황제폐하는 과학 덕후 였어 크흑 ㅠㅠ
과학자가 종교 안 믿는 건 유명하지
근데 경서라는거도 무시는 못할게 현재 과학에서 밝히고 있는게 성경이라는 오래된 책에도 기록되어있음
전혀,, 성서에는 지구는 평평 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나오는데
순 엉터리 였음,,
ㅇㄱㄹㅇ ㅂㅂㅂㄱ
종교인이 부러운게, 힘들때 찾는 사람이 있고. 믿음이 곧 자신의 위안이 되는거임
그걸 위해서 믿는 사람도 제법 있더라. 단순히 마음이 편해진다고.
그렇지만 어렸을때 부터 종교에 대한 반발심이 크고,
군대나 학교에서 종교 관련된 억압을 많이 받아서, 아마 난 평생 종교를 믿진 못하겠지만
가끔 부럽긴 하더라
종교(라기보다는 신앙이라고 해야겠지)는 고도의 지능과 사회가 발달 과정에서 갖게되는 필연적인 정신병임.
신앙이란건, 확실한 근거에 따른 판단을 포기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합리화해 버리는 비이성적인 행동이지.
보통, 해결책이 마땅치 않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현실에 맞지 않는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바랄 때에 이런 오류에 빠지는 거야.
이상적인 논리성을 갖추면, 실현 가능한 것들을 시도해보고 마땅한게 없어도 다른 가능성이 있나 계속 찾으면서 결국 찾지 못하더라도 그 상황을 납득 하겠지.
과학이란 건 끝없이 현실을 알아가는 거야.
신앙은 현실을 이해하길 포기하고 환상에 빠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