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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에서는 축약되어있는데 은밀하게 가느라고 되게 긴시간동안 갔음.
5초안에 눌렀다.
유럽까지는 아니고 남해에서 백두산까지
등산하시는 분들한테 물어보니까 거리 자체는 안될거 없다 하더라.
영화상에서는 축약되어있는데 은밀하게 가느라고 되게 긴시간동안 갔음.
안될건 없는데 체력적인 준비 없이 떠난 모험에서 성공했다는게 대단한거지
그리고 가는길에는 하나같이 사람을 고통스럽게 만들어서 다 포기하고 눌러보리고 싶게만든다
빨간 버튼은 눌러보고 싶은게 인지상정이지.
Do not Press anything.
핵탄두 = 절대반지
김정은 = 사우론
5초안에 눌렀다.
난 이제 프로도 하면 카카오톡의 멍멍이만 생각나...
심지어 저거 몇번 눌러봤음.
그후로 다신 안누르는거.
난장이 동무 제발 나를 눌러달라우! 종간나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