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42884
최근 뜨나 싶었더니 다시 지하 땅굴로...
짠내투어는 허경환 투입할까요?..
https://cohabe.com/sisa/5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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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욤........
스튜핏...!!!
ㅋㅋㅋ
미친..그레윗?...ㄷㄷㄷ
10년전 노래방에서 성추행
지랄맞다
고만하자....
순간의 감정이 인생을 망치는듯..
피해자들이 이제 피해자가 같은 느낌이 안들어... 저새끼가 잘못한것이지만..
이런생각은 저뿐만은 아니군요
그렇데 말씀하시는 고요한폭풍님도 가족이 10년전 피해를 말해도 “왜 이제 와서 말하지, 별로 피해자 같지 않네” 하시진 않을 것 같습니다. .
내 아내나 딸들을 생각한다면 지금은 ‘이제 됐다’ 할 때가 아니라, 불의에 의한 피해자가 없도록 양방의 이야기에 주의를 기울이며, 이러한 폭로가 이제는 10년이 지나서가 아니라 당장 말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해질 수 있길 바라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제발 오버좀 하지마세요
피해자는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미투 운동의 취지는 용기를 내서 대중들 앞에 나도 누군가에게 당했다 인거지
익명으로 A 씨가 누군가에게 당했다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자는 그 용기에 박수를.. 후자는... 글쎄요..
사실인지 아닌지도 확인도 힘들고 익명을 무기로 막 싸질르는 사람들이 생겨서 싫어지네요.
네 고요한폭풍님도 오버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에서 잘 사시길 바랍니다.
따님이 사시에 붙어 검사가 되었음에도 관련 문제를 겪으면 오버하지 않고 당장에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심각하시구만요
첫 줄에 대해서는 반문으로 여쭙고 싶습니다. 직장상사에게 인신공격 당하면 모욕죄로 고소할 수 있어야 하는데, 한국이 직장문화가 좋아서 그런 신고가 별로 없는건가요?
그 아래 미투의 운동방향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런데 미투가 정해진 방식의 운동이 아니라는 겁니다. 최초의 취지가 어땠던 간에 그 방식은 계속 변화하니까요,
익명을 무기로 막 싸지르는 사람에 대해 검증하면서 비판하고자 하는 프로세스가 있지요. 이 부분은 강화가 되어야합니다.. 이를 통해서 불의의 피해를 막은 사례도, 반대로 실제 피의자 인데도 증명 프로세르를 통해 옹호했던(정봉주) 사례도요. 정봉주 옹호받는 동안 피해자가 힘들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 초점을 맞춰야지, 미투가 이래서 나쁘다가고 말하는건 익명의 글 싸질르는 이들과 마찬가지로 본질을 훼손하는 것과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크레이쥣~~
ㅋㅋ 스뜌핏
그동안 성추행했던 인간들 심장이 쫄깃할듯.
성추행한건 나쁘지만 희한하게 유명해지면 터트림...
뭔가 합의를 해서 거액을 노리는거 같음...
그동안 참고 살았어도
나쁜짓한놈이 잘되는꼴보면 열받죠
피해자들이 이놈 유명해질때까지 기약없이 수년~십수년
기다립니까?
김생민같은놈들이 모여서 씨부릴것같은
논리를 가지고 계시네요
1-2년 전 사건도 있고,
30년전 사건도 있고, 그 모든 것을이 이야기 될 수 있다는 미투운동 차원에서
지금 와서 터지는 거죠. 이런식으로 단정지니까, 팔레스타인 무슬림들이 테러리스트 프레임에 갖혀 총맞고 죽어가는 겁니다.
아니 그럼 성추행 당할때 바로 신고하지 이제껏 뭐했답니까?
성추행이 잘못된건 맞으나 왜 그당시 바로 대응 안하고
이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는 이때 그런데유...;;
요즘 미투 돌아가는거 보니 희한한 쪽으로 가니 이런저런 말이 생기죠.
위에 댓글에서 복사했습니다만, 그렇데 말씀하시는 님께서도 가족이 10년전 피해를 말해도 “왜 이제 와서 말하지, 별로 피해자 같지 않네” 하시진 않을 것 같습니다.
내 아내나 딸들을 생각한다면 지금은 ‘이제 됐다’ 할 때가 아니라, 불의에 의한 피해자가 없도록 양방의 이야기에 주의를 기울이며, 이러한 폭로가 이제는 10년이 지나서가 아니라 당장 말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해질 수 있길 바라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 주변 사람들은 다 그럴 수 있을 것 같으시죠? 그게 미투 운동을 이해 못하시는 이유입니다. 장자연같은 사람한테도 ‘몇년 간 당하지 말고, 초장에 고소을 했어야지’ 말씀하실 분인가요?
미투에 대해 비판적인 대중들을 보고 공감하는 것은 이해 합니다만, 미투가 정의 아니듯이 그것을 이유삼아 나도 그런 논리에서 비판하는거다 라고 하면, 그래도 계속되는 미투가 정의다 라는 이분법으로 회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투의 원인은 사회에 편재되어 있던 문제점들에 대한 지적이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한거겠지요. 물론 정말 억울한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진보적, 공동성장 이야기한다고 무조건 빨갱이다 하고 죽이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성범죄로 신고하면 여자들이 어떤취급을 받는지 모르시나봅니다ㄷㄷㄷ
지금같은 시대에도 저거 꽃뱀아냐? 소리 듣고 피해자인데도 더러운여자 취급하는게 흔한데..
성폭O을 당해도 신고못하는 사람이 널리고깔렸었습니다
그나마 지금이니 성추행이라고 했을때 귀라도 기울여주지
오버 좀 그만해요...
저걸 오버하지 말라하다니
거기에 추천이 붙다니.
피해자를 이해할생각이 전혀 없으면서 피해자의 상처를 남이 멋대로 재단하고 축소시키면서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을 오버한다고 몰아가다니요
네 님 가족도 오버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얘는 성추행 아니라도 너무 찌질한 짠돌이라 안좋아했었음요
미투가 여럿죽이네 ‥
미투가 여럿 죽인다?
아니죠.
본인의 행실이 본인을 죽이는겁니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몰고가는게 아니라요.
님이 강도당해서 강도 신고해서 그강도 잡혀가면 님의 신고가 그 강도 죽이는겁니까?
'밀실' 은 지돈으로 잡았나??? 그돈은 안 아까웠나보네
그동안 안 참고 뭐했냐는 드립 나올 줄 알았어요 ㅉㅉㅉ
꽁짜좋아해서 스튜핏
댓글보니 아직 미투할 수준이나 인성들이 못되나봐요.
저 기사 댓글에
100만원 관리비 아파트에 살면서 4천원 커피 얻어마시고 다녔는데
그 4천원짜리 커피는 매번 얻어마시면서 성추행하려고 밀실 잡았다는 걸 보니
와... 진심 세상 제일 혐오스러운 인간류.
개취이지만....정말 맘에 안드는 캐릭터였는데....방송에서는 안 보게되겠군요...
잘 극복하기 바래요..
'가해사실을 인정해서 사과하러 왔다고 정확히 말하세요' 피해자 A 가 당차네요.
일단 사과만 하고, 나중에 여론 잠잠하면 가해사실 부인하는 개넘들도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