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media.daum.net/v/20180331202102839?rcmd=rn
궁금해서 읽어본 나와달리...
댓글들은 전투적임.
근데 끝부분 읽으면서 나도 남편은 어쩌고? 하는 생각이 들긴하더라...
https://cohabe.com/sisa/55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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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그런 동료들이 있으니 눈물이 주르르륵 ㅜㅜ 나는것 같네유. 허
남편은 등골 빠지던 말던.....
하....진짜 ..저러면서 돈돈돈 하겠지..
이래서 자식을 낳으면 않된다는....
솔직히 욕하는 사람들은 저기 엄마가 우울증걸려 죽어도 남편걱정부터 하실분들인가요....?
근데 애초에 엄마가 고집부려서 남편을 돈버는 기계로 만든거라면 죽일년소리 들어도 할말 없을듯
근데 말도 안통하는 타지에 혼자 하루죙일 있는것도 고문이긴 할거 같은데;
보내준 남편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남자 본인도 호구를 자체 했는데 누굴 욕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