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소니인데 적응이 안됩니다.소니로 시작해서 a850,a99,a77,rx1r....장망원의 부재로 캐논으로 갔다가 니콘을돌아 다시 소니로 돌아오려 했지만98% 새와 꽃을 찍는데 작은꽃 먼곳의 작은새가 소니로는 힘드네요.결국 장터로 보냈습니다.저도 아빠진사라면 좋겠습니다.a9+90마.4번째는 니콘 D750 입니다.어떤 카메라를 쥐어줘도 저는 jpg로만 찍습니다.......
다 자기에게 맞는 카메라가 있는 법이죠. 자기에게 맞는 사진도 있구요. 정말 멋진 사진으로 눈이 호강하는군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포럼에서 흔히보는 아빠진사님이나 스포츠분야에서는
꽤나 괜찮을것같습니다.
노출을 기가 막히게 잡으시네요.
두껍이!!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훗~♡
캬 사진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