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 ,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과 열애설 부인

장예원 아나운서 , 윤성빈과 열애설 부인
장예원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10학번으로 교내 방송국 활동을 하다 학부 3학년 재학 중 SBS 아나운서 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한편, 앞서 한 네티즌은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장예원과 윤성빈을 봤다며 목격담을 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대해 SBS 측은 "장예원과 윤성빈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 밥 한 번 먹은 사이"라고 밝혔다. 팔짱을 낀 것에 대해서는 "친근한 표현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