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이 상용화한 오두막집 ‘무지 헛’.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 안은 일본산 삼나무로 마감했다. 3평 남짓한 이 오두막은 설치비를 포함해 약 3천만원에 판매된다. 미닫이문을 열면 툇마루와 바닥을 하나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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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을 더 추가하면 2층집 허센와 허풍을 뺀 집을 얻을 수 있음.
저 집을 디자인한 건축 하라 케야. 허세 없이 친절한 실용주의자, 하라 켄야. 무인양품(無印良品)은 도장이 찍혀 있지 않은 즉 브랜드가 없는 좋은 제품이라는 뜻
--> 화장실은?
검은 문.
코스트코 6백만원 ㄷㄷㄷ
링크 좀요..
3천이면.. 좀 오래된 주택 구매 가능한 금액인데..;;;
3백이면 몰라도 삼천이면 너무비쌈
윗분 말씀대로 수출형컨테이너 새거에 나머지 인테리어하면 되겠네요. 물론 화장실에 바닥 난방까지
그래도 소고기 먹을 돈 남겠습니다. ㄷㄷㄷ
장화신고 빗자루 들고있는 사람이 있는 줄...
땅값은 빼고 평당 천이면
정말 허세 많은집 맞음
편의 시설도 부족한데 ㅎㅎㅈ
차라리 컨테이너가 허세가 없겠는데
쓸데없는걸 자꾸 생산해쌓나...
가격이 허세네
허세와 화장실을 뺀 집
가격이 허세네요
가격이 미쳣는데 ㅋㅋㅋㅋㅋㅋ 난방이랑 냉방은 두세배 들겟네요...
수륙양용이면 인정 .
쓰나미 오면 물에 뜨게 제작 했어야지
제작한 인간 답답하네..
저수지에 띄우면 좌대로도 활용 가능 ^^
오호 ...역시 수륙양용으로 만들었어야..
빗자루 기대 놓은 벽 뒷(안)쪽에 화장실 있을 듯 하네요.
비싸고 좁고 불편한 집이네요...
저는 간단하니 좋아보입니다.
사지말고 저렇게 만들면 되는거 ㄷㄷㄷ
밑에서 두번째 사진 잘못가져온듯 그 컨테이너 하우스 1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