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나라는 좌석벨트의 신호가 꺼질때까지 승객들이 다들 착석해서 대기하교..
어떤 나라는 비행기가 아직 게이트를 향해서 택싱중인데..사람들이 우르로 짐꺼내서 아비규환..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55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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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이죠 빨리빨리
적절한 닉네임
좀 작작좀 하세요. 이러면서도 사람인 척 하고다니니
단어의 선택은 본인의 자유이고 댁이 첨견할 문제가 아닙니다. 남의 글에 저 더러운 그림 달아넣는 주제에 단어선택에 참견합니까?
이제 욕을 달 권리가 있다는 소리도 나도네요. 더러운 그람 달아놀지 말고 정신병원 가세요
민도라는 한자표현이 불편하네요
저도 비행기타면서 그런경험합니다
착륙순간 벨트클립소리 많이 들리더군요
저는 완전정지할때까지 벨트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주기장으로 이동하다가 활주로를 벗어나 잔디밭이나 도랑에 빠지는 비행기를 몇번 뉴스로 접해서 사고대비
우리나라만 그래요? 국제선을 안타봐서 ㄷㄷ
제주가는건 개판이긴함 ㄷㄷ
저도 처음엔 한국사람만 그런 줄 알았는데요,
유럽-유럽이나 유럽내 국내선 십수번 탔었는데 서양사람도 마찮가지더군요.
그냥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요새는 많이 좋아져서 다들 잘 앉아있잖아요. 옛날 얘기하시는듯..
요즘도 개판인 나라 많죠. 그리고 한국도 옛날 이야기 아니라 요즘도 그래요.
다른나라도 대부분그렇더라구요
심한건 중국이 심하죠 ㅎ
아직 비행기 멈추지도 않았는데 들려오는 카톡소리, 무조건 일어서고 보는 사람들, 내리자마자 달리는 사람들. 어려웠던 시절 서두르지 않으면 먹을거 배급 못받던 시절의 DNA가 고스란히 전해진 결과 아무것도 급할일 없는 상황에서도 그 본능이 발현되는 불행한 나라.
올림푸스네....
미개해서 그렇습니다.
60여개국 이상 다녔고 다니고 있습니다.
사람차이죠.
유럽이나 다른 나라도 비슷합니다.
그때그때 분위기에 따라 달라 지기도 하고요.
제가 보기에 급해서가 아니라 오래 앉아 있어서 지루함에 더 그러는것 같아요.
비행시간이 길수록 더 그러는 성향도 있는것 같아요.
요즘엔 대체로 안그렇던데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