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물내리는 것도 성희롱

공중화장실 가면 큰일나실 분이네 저 여자 선배-_-;;

성평등이 성갑질로 변모해가고있다...

공론화하라고 하지...
이검 너무 병신같아서 여자들도 편 안 들어주지 싶네요.

왜 우리 나라가 사이비가 많은지 알 것 같네요. 페미니즘도 종교같은거구나...저런 병신 같은 짓을 자기 소신이라고 생각하는 걸 보니...

취향이 업계인가보네

화장실에 남녀 '구분' 을 둔게 배설물의
냄새 따위로 성별에 '차별' 을 두려는게
아닐텐데요..  똥구멍에서 나오는 똥은
땅에 거름이 되지만 입으로 싸는 똥은 타인에게
상처로 남아 썩지도 발효되지도 않는다고 봅니다.

지능의 문제

저정도가 서울대?????????
이건 남자가 성희롱 및 협박당한거네

이건 진짜 빙./..

세상이 점점 미쳐가는건가. 이게 무슨 미친소리야
언젠가는 길다던 여성이 잘생긴 남자를  보고 너무 취향이라  야릇한 상상을했는데
그뒤로  경찰서가서 저사람이 너무 내취향이라 내가 야릇한 상상을 할수 밖에 없어  수치심이 생겼다 성희롱으로 고소하겠다..
뭐 이런단계까지 가려나

화장실이라고 전화끊는다고 해도 성희롱이라고 하겠고.
전화를 안받으면 나중에 '쟤 싸가지 없더라' 하겠져..

그럼 집에서 아버지는 소리나게 화장실 물내리니까 매일 성희롱하는건가유?

서울대 입학처장님께서는 반성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걸러내는데 실패하셨군요.
사과를 강요하는것도 협박일텐데요..

욕욕욕 험한말험한말험한말험한말험한말험한말!!!
뇌에 우동사리를 넣어다니는 건가요 서울대학교 이름이 아깝네요

화장실에서 전화를 왜 받고 그리고 생리현상 해결중인데 그게 왜? 뭔가 총체적 난국..

도대체 머릿속에서 무슨 상상을 하고 있는지..

펜스룰에 화장실 물내리는 것도 포함해야겠군요.
물내리다가 성희롱을 할 수도 있으니 앞으로는 화장실물을 안내리는걸로...

대학물 먹고도 도레미 친녀들 오지게 많네. 그게 당연한거라 떠들어데는 언론이나 여성계가 있어서 개념 없는 애들이 그런거 부다 따라한다고 치부하기엔 머리에 든게 없어 보인다.

그 선배의 역겨운 상상력이 한사람을 성희롱범으로 만드는구나~

스캇물 즐겨보나ㅋㅋㅋㅋ

뭐가 쫄려서 사과한건지 이해가 안되네 ㄷㄷㄷ

헬조선 패치는 말하자면 activeX 같은거죠.

고추달린남자에게 전화를한 여자가잘못이지 ㅉㅉㅉ

저 여자말이 맞긴 맞아요
일상대화를 하더라도, 듣는 사람이 성희롱으로 걸려고 하면 얼마든지 걸 수 있다고
사내성희롱 교육시간에 배웠어요

엌ㅋㅋㅋㅋㅋㅋ 아ㅋㅋ 진짜 서울대학교 학생 맞아요?? 뭐 친하면 냄시난다고 놀릴 수는 있겠다만..

남자가 그런생각하면 남자구속
여자가 그런생각하면 그런생각들게한 남자구속
한국에선 좌우지간 남자가 구속임

생 ㅂㅅ ㅈㄹ을 하는구만...

저런 똥멍청이 같은 생각 할 시간에 미투 운동 적극 동참해서 거리 시위 정도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페미갘은 소리 하고 있네

에이 설마 자작이겠지.. 에이 설마... ㄷㄷㄷㄷㄷㄷ

성갑질보소 ㅅㅂ
화장실이 뭣 때문에 성희롱인데 ㅎㅎ
그렇게 생각하는 지들 뇌가 문제 있는거 아닌가?
아 뇌가 없지 참 ㅅㅂ

그냥 필요한 것만 카톡으로 주고받아야 할 것 같아요
배경 소음조차 그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아니면 백색소음기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틀어놓고 통화해야 할 것 같아요

공부 잘하면 뭐하나.. 인싸면 뭐하나.. 사람 하나 병신으로 만들었는데.. 평생 가는 상처 아무렇지도 않게 남기는 인성인데..

대가리속에 고니가 들었나보네 ㅉㅉ

쟤 논리면 지가 성희롱인데..
왜 화장실에 있는 사람한테 전화를 했어?

괜히 서울대 인재 말랐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님

ㅋㅋㅋㅋ
정신감정이 필요한 메갈리안 이군요...
ㅋㅋㅋㅋ
부디 남자없는 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랄뿐입니다

풍년이네요
지랄이

현실적으로 최고최악의 적폐임.

염병~ 지랄 옆차기 일세 -0-;;

역시 배우신 페미니즘 수준 ㅋㅋㅋㅋㅋ 고학력 페미니스트일 수록 차원이 틀리구만
누가 메갈을 묻거든 관악을 보라~

허..앞으로는 여자전화도 디펜스해야되나...?
또르릇

글쓴이가 성희롱 당했구먼..
성희롱에는 남녀가 없어요...
듣는 사람이 성적 수치심을 느끼면 성희롱..
기준도 좀 마구잡이이긴 함

암만 봐도 주작같은데............. 세상에 어느 정신나간 인간이 물 내려가는 소리 듣고도 성희롱이라고 ㅈㄹ해대요?

저런 년도 서울대 가는구나

풍년이네 풍년이야

저런 미.친년도 서울대 가네 . 와 ㅅㅂ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따 이년 염병도 참 ㅎㅎㅎㅎ

성적만 좋았던 병신들 많다니까요.
판사까지했던 나 아줌마도 있는데

옆칸에서 물내린거라 하셨으면...

공론화 운운하며 협박한 건 저 여자 잘못 맞아요.
그런데, 사실 저같아도 남이 화장실에서 물 내리는 소리 전화로 듣고 싶지 않은데요.
엄밀히 따지면 화장실에선 통화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가 망한다면 이유는 단 하나. 패미때문임.

일상생활 가능한가
화장실 물소리로 성적인게  연상되면
평소에 무슨생각을 하면서 산다는거지?

남자화장실만 보면 덜렁거리는 꼬추가 생각나서 기분이 나쁘니 남자 화장실을 다 때려부숩시다!!!!!

ㅋㅋㅋㅋㅋㅋ 정말 미쳤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정신병 수준이네요 ㅋㅋ

와 진짜 이제 하다하다 가지가지한다ㅋㅋㅋㅋ

.

화장실에서 소변보면서 전화하는건 남여를 떠나 실례인 것 같은데..
그래도 성폭력은 너무 나간듯..

젠더 감수성은 어느나라 말이냐... ㅅㅂ

아오~ 진짜 누가 아니라고 해줘요 제발~!!
이런 상황이 레알로 발생 가능하다는 상상하니까
죽을듯이 답답하고 착잡하다 진짜~
무슨 머릿속에 논리라는게 없나?? 대학생이면서???
아 짜증나~
저 여선배라는 인간에게
내 정서와 심리를 폭행한 죄값을 물리고싶다!!!

머리속에 그런 생각만 가득한가봐요. 어떻게 얘기가 성희롱으로 이어지지....
보통 화장실에 있는 사람한테 전화 건 사람이 미안해 하던데.....;;
'어 볼일 봐. 미안. 이따 전화할게' 라는 반응이 보통인 걸로 알고 있슴다.
똥싸고 있다고 하면 난리 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