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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E컵女의 고민

가슴E컵女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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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보다 축소가 어렵다고 하네요..

댓글
  • 독불장군™ 2018/03/30 12:11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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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gur 2018/03/30 12:11

    당사자는 힘들 것 같긴 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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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렁탕특 2018/03/30 12:11

    나쁜남학생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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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친 2018/03/30 12:12

    4년전이니...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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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까리 2018/03/30 12:12

    c d도 힘들어 죽으려 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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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가] 2018/03/30 12:14

    가슴크면 확실히 허리아프고 힘들죠
    생활에 불편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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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양(眞陽) 2018/03/30 12:19

    예전에 비대증 여고생을 길에서 봤는데 등이굽어 있더군요.. 그냥 먼가 안스럽게만 보이더라구요..시선때문인지 더 웅크리고 가방으로 가리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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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 2018/03/30 12:34

    등이 굽은게 큰것보다 부끄러워서 꾸부리고 다녀서 그렇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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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양(眞陽) 2018/03/30 13:04

    의학적으로 어려서부터 큰사람은 척추가 굽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여고생도 웅크린자세 이상으로 굽어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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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병자리 2018/03/30 12:33

    저 아는 분이 축소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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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안알랴줌l 2018/03/30 12:35

    ㄷㄷㄷ 몸매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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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돌 2018/03/30 12:36

    울 마누라랑 같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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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CK(재크) 2018/03/30 12:38

    운동하면 지방이 빠지면서 D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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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베더 2018/03/30 12:39

    뭐든게 적당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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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mm1.4 2018/03/30 12:47

    축소수술 한 사람봤는데 (전여친) 탄력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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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rsia 2018/03/30 12:52

    일본으로 진출하심이...
    그라비아 모델하심...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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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8/03/30 12:58

    중학교때 여선생님이 호리호리한체형인데 가슴이 정말 크셧는데 여학생들한테 항상 하는말이 가슴 큰게 부끄러운거아니다 항상 가슴피고 다니라고 하시더란 본인이 학생때 고민많이해서 등구부르고 가방가리고 항상 뭔가 불안햇다 하시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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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2018/03/30 13:00

    제가 커서 바지가툭튀어나와 저도 저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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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가께하와이 2018/03/30 13:05

    남학생들 나빳어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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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니슝♡ 2018/03/30 13:07

    집안 내력이긴 한데요..
    어머니가 목디스크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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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가고싶구나 2018/03/30 13:11

    와이프는 A컵, 처형은 G컵 정도 와이프한테 얘기 들어보니 어렸을때 항상 허리랑 어깨가 너무 아파서 많이 힘들어 했고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부담되서 가슴에 압박붕대를 하고 다녔다고 하네요.
    속옷도 국내는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겨우겨우 구해서 입고다녔고 겨우 구한 속옷도 가격대가 비싸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네요. 와이프는 키가 171 처형은 160 항상 와이프가 하는말이 내 키 조금 가져가고 가슴을 조금만 나눠주지~~ 이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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