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당시 일단 비싼데 학교에서 강제로 사라 그러고 전원 시합참석 해야함
2. 조립 머같음 조립하다 박살나기 다반사 ㅠㅠ
3. 조립 했는데 ㅅㅂ 못날음 ㅠㅠ
4. 잘 조립했는데 시합전에 연습해 본다고 날렸다가 사요나라함 ㅠㅠ
5. 시합에서 1등 했는데 어디까지 날라갔는지.. 실종됨
1. 그 당시 일단 비싼데 학교에서 강제로 사라 그러고 전원 시합참석 해야함
2. 조립 머같음 조립하다 박살나기 다반사 ㅠㅠ
3. 조립 했는데 ㅅㅂ 못날음 ㅠㅠ
4. 잘 조립했는데 시합전에 연습해 본다고 날렸다가 사요나라함 ㅠㅠ
5. 시합에서 1등 했는데 어디까지 날라갔는지.. 실종됨
1. 프레임 ㅂㅅ
2. 동력계 ㅂㅅ
3. 제품 마다 단차가 심함
4. 반 강제성 구매
나 이거 중학교때 과학의 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는데.
이걸 어떤 놈이 날렸는데 날개랑 동체랑 분리되서 보통은 추락해야하는데 무슨 천운을 타고났는지 그대로 수직으로 냅다 서더니 헬리곱터의 원리로 수직상승을 해버림.
결국 얘가 가장 오래 날렸는데 선생인 왈 "난 비행기 갖고 오랫지. 헬리곱터 갖고 오란 기억 없었엌ㅋㅋㅋㅋ" 이래서 최고점수 않줌.
저 날개 붙이는게 제일 거지같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교육부의 높은 사람이랑 끄나풀이 있을거같네
고무동력기가 아마 고무줄 감는거였고
글라이더는 걍 날리는거였나 그랬을거임
ㅅㅂ 전동말고 그냥만들엇는데 존나못날고 박살남
고무동력기였나 시바 ㅡ
고무동력기가 아마 고무줄 감는거였고
글라이더는 걍 날리는거였나 그랬을거임
글라이더는 연같이 밑에 실달아서 달리다가 실빠지면서 날아가는 원리였음
?
저 날개 붙이는게 제일 거지같았음
저걸로 금상 한번 탔었는데
날개 다 부셔먹고 막대기에 대가리만 남겨져서 칼싸움도 하고?
난 저거 말고 과학상자 했음
과학경시대회인가에서 저거 했는데
나 다닌 학교는 할 애들만 했는디
1. 과학상자
2. 고무동력기
3. 글라이더
4. 라디오 만들기
그때도 그렇게 비싼편은 아니였....
뭐 어린이 느낌으로는 비싼편이였지만...
우리집 아파트여서 바로옆에 옥상있었는데 잘만든거 거시 ㅓ시험비행하다 옥상틀 넘어가서 수직낙하함 그리고 어디갔는지 안보이더라
그거 대회1등이였는데 나갔으면..
1. 프레임 ㅂㅅ
2. 동력계 ㅂㅅ
3. 제품 마다 단차가 심함
4. 반 강제성 구매
생각해보니 프레임 개뿅뿅이네 ㅅㅂ
존나감다가 나무 부러져봄 ㅎ
나 이거 중학교때 과학의 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있는데.
이걸 어떤 놈이 날렸는데 날개랑 동체랑 분리되서 보통은 추락해야하는데 무슨 천운을 타고났는지 그대로 수직으로 냅다 서더니 헬리곱터의 원리로 수직상승을 해버림.
결국 얘가 가장 오래 날렸는데 선생인 왈 "난 비행기 갖고 오랫지. 헬리곱터 갖고 오란 기억 없었엌ㅋㅋㅋㅋ" 이래서 최고점수 않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 인성 스크류바네
우리학교는 걍 사줬는뎅
현 고딩인데 아직도 하는디
물론 원하는 사람만 참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교육부의 높은 사람이랑 끄나풀이 있을거같네
난 가난해서 사지도 않았는뎅
한 5천원 했던가
안성탕면같은 게 2,300원이었으니 비싸긴 비쌌지
나때는 그냥 지원제였는데 반마다2~3명 정도
그래도 저거 직접 만들고 날면 재밌었음
과학상자도 재밌었고
날개 반대로 달아서 못날던거 생각나네.
난 나름 개꿀잼이어서 재밌어했는데 개조도 하고
저떄가 내 건프라 생활의 시작이었나
날개에 물 뿌렸다가 말리면 팽팽하게 된다고 해서 집에서 만들어오는 놈들도 있었음. 물론 날리기 전에 다른 애들이 구경하다가 날개 찢어먹는 일이 태반이었지만
사실 물뿌리면 날개 비틀어져서...
딱 에어포일 형상보다 조금만 남겨서 접어넣을수 있게 재단하면됨
진짜 제대로 하는애들은 마데 인 유에스에이 고무줄 가져와서 기름칠해다가 쓰는애들도 있었고...
날개 붙이는 종이가 그지라서 그대로 붙이면 제대로 못날음...그냥 랩으로 프레임 감으면 어지간히 못 만들지 않는 이상 평타는 침...
날리기 전에 분무기 칙칙 뿌려서
날개 팽팽하게 하기도 했지
한번 날리면 어디가 아작 나서 왔고 초딩3학년 부터 6학년까지 매년 한번씩 꼭 만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 만들었는지 이해도 안됨...
저거 날개 붙이는게 어려웠는데...
날개 붙일때 절대로 말아서 붙이면 안됌
진짜 어릴때 나는 저렴한거 사서 만들러갔는데 친구 중에 겁나 비싼거 사오면 진짜 그게 부러웠는데 ㅋㅋㅋ
심지어 부품 불량도 잦았음...
난 저거 재밌었는데...
난 저거 사다가 블랙모터 달아서 날려까 계속 고민중인뎈ㅋㅋㅋ 근데 모터달면 rc도 같이 달아야 안잊어먹을꺼같아서... 어케해야할지 고민이야
저거 만드는거 재미있긴했는데 몇번 던지고 놀면 박살나있음..ㅠ
아부지랑 자주만들었는데 갑자기 생각난다..
글라이더랑 프로펠러 둘 다 있었지...
몇번 가지고 놀다 찢어지고 망가지기 일쑤라 고이 보관해뒀다가 먼지만 쌓였던...
초딩때 학교 건물보다 약간 낮은 3층 높이 은행나무가 있었는데 글라이더 날리다가 역풍 맞고 은행나무 꼭대기로 수직상승.....
얼떨결에 공군 비행장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강제차출......하지만 덕분에 대회 출전을 빌미로 학교를 쉬어서 그땐 좋았죠 ㅋㅋ
우리집 장난감가게 했는데 과학의 날때마다 대박.
진짜 몇번이고 만들었지만
단 한번도 제대로 당일을 버티지 못하는..
학교에서 만들면 10초 날고... 집에서 재미로 만들면 엄청멀리 날다가 실종됨... ㅡ.ㅡ;
물로켓 대강 만들었다 학교 1등해서 도 대회 나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개 팽팽하게 하는 방법이 분무기로 물 살짝 뿌리는건데
그게 양조절을 못하면 지나치게 팽팽해져서 날개 프레임이 휘어버림, 그렇다고 정상적으로 만든다고 잘나는것도 아니지만
초6때 글라이더 만들어서 가져갔는대 내생각엔 진짜 드럽게 못만들어서 기대안하고 있었는대 막상 날려보니 엄청 잘 날아서 2등했었는대 껄껄
난 맨날 과학상자 했는데 솔직히 재밌었음
솔직히 애들 만들기라기엔 내구성이 너무 부실...
만드는것도 날리는것도 재미없엇는데 강제로 하라고해서... 쉬 바
내가 만든건 다 겁나 못 날았음.. 좋은 기억이 없네 ㅡㅡ
저거 만드는데 내구성도 그렇지만 만드는 법을 잘 모르는 애들이 많은것도 문제
그냥 종이를 날개 프레임에다가 대충붙이면 끝인줄 알고 던지니까 풱~ 추락ㅋㅋ
내 경우에는 테이프 존나 붙이고 공기 안나가게 여기저기 다 붙였는데 존나 오래 날았음 개꿀
나지금 저거 가지고있는데ㅋㅋㅋ 완전 먼지먹고 거미줄 쳐져있을듯
만드는건 재밌었는데 날라가자마자 박살나서 개족같았음
내가 자의 출전자다.
부잣집 아들내미 자기 아버지가 일본에서 가저왔다고 일제 고무동력기툴로 만들어와서 시합당일날 고무중 자동감기까지 가저오고 정말 만화에서 튀어나온듯한 정석적인 비호감짓은 다해었는데...
여거 종이가 나무젓가락 포장지 종이급이여서 잘뜯어짐
우리는 강제구매 아니고 저거 하기 싫으면 그림그리거나 글쓰거나 할 수도 있었는데. 딱히 강매는 아니었던듯
저거 들고 스탠드에 앉아있었는데 지나가던 애가 치고 지나가는 바람에 부셔져서 날리지도 못하고 수행평가 최저점 받았었는데
난 저거 딱 1번 만들고 나머지는 물로켓 만들었음
튼튼해서 몇년 우려먹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