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S라 불리는 이 잠수정은 최대 16명의 특수부대원을 태우고 적 해안에 은밀히 침투할 수 있다. ASDS는 무게 61t, 길이 20m, 폭 2.06m로 항속거리는 232㎞다. 오하이오는 2척의 ASDS 잠수정을 탑재할 수 있다.
즉 이거면 당근 서해에서도 충분히 운용가능 미군 잠수함 커서 못간다 드립은 그만
이게 충돌햇다면 잠수함 탑승인원은 전원 사망했겠지
그러니 미군이 시체건지고
우리 참수리도 두척이나 천안함 구조 안하고 저쪽으로 뛰어가고
딱 맞네요
오 ... 멋진데요
근데 저건 좀 작은것 같은..
소설
잠수함 철골구조는 배의 그것과는 엄청나게 차이난다고 하던데요.
계란과 바위 이야기 하던데...
저게 박아봐야 천안함은 끄덕없어 보이네요. 침몰하더라도 아주 천천히 하겠구요.
이스라엘 잠수정이라고 본거 같은데 그건 뭐예요?
침몰지점 수심이 20미터 정도 밖에 안됩니다 더 큰 잠수함은 무리에요 딱 이 사이즈
잠수정은 아닙니다. 천안함 정도 배가 쪼개질정도가 안되요
이찬함 장보고함급이라 생각됩니다
???: 어떻게든 꼭 끼워 맞춰야해.
천안함이 그정도로 파괴될 정도면 저 장수정은 무슨 수중에서 초음속으로 항해하나요?ㅋ
유치원생이 님한테 사커킥 찼더니 님 골반에서 척추가 뽑혀 죽는다는게 말이 됨?
저 정도 사이즈는 박으면 꽁해쪄? 할 듯요. 1500t vs 60t 인데요... 거기다 측면 충돌해야하니 불가능. 정말 말도 안되게 박았는데, 그 박은 잠수정에 실려있던 폭약이 터지면서 폭발?? 이라는 소설도 한번 써봅니다.
저걸로 시속 300키로로 박으면 딱 맞기는 하겠네요..아니다 500키로쯤..
세월호 때도 잠수함이라고 그 난리를 치던 사람들이 ㅋㅋㅋ
제가 보기에는 노후 또는 설계불량 아님 관리부실로 인한 용골이 꺽이면서 일어난 사건 같습니다.
그걸 북한 또는 미군이 일으킨 사건이라고 몰고 가는것 같습니다.
28척이나 배치된 PCC, 그 중에서도 딱 한척이 그렇게 용골이 딱 날아갔네요 그쵸?
이상한 소리는 그만..
저건 일종의 수중추진기입니다. 16명을 '태울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매달려서 가는 물건이예요. 최대속도도 8노트정도? 심지어 전기추진이라 폭발할 연료도 없습니다. 제발 이상한 소리는 그만..
아뇨 저건 태워서 가는겁니다. 다만 탑승공간이 방수가 안되서 물로 차있을뿐.
네 태우긴 태우죠. 몇 명만. 완전무장한 다이버 16명은 들어가지도 않아요.
저거 실제 사이즈 작을 뿐더러 구조적으로도 약하고 속도도 느려요. 위에 어느 덧글처럼 시속 몇백키로로 와서 때려박으면 모를까 어림도 없어요.
불리한 속도를 쏙 빼고 올리셨는데 엄청나게 느려서
천함함을 두동강 낼 운동 에너지가 안나옵니다,ㅋ
그리고 5명들어갑니다.
아무나 운용하는 물건이 아니고 네이비씰 전용 장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