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는 1966년 결혼했는데
당시 일정 수익이 없어
생활이 힘들었음
이순재의 아내는 그런 순재를 위해 돌반지를 팔아
조그마한 만두 가게를 차렸고 그 후 대박이나
6년만에 빌딩을 삼
당시의 이순재는
본인은 배우이기때문에
장사를 한다는 이미지 를 심어주면 안되기때문에
장사를 일절 도와주지 않았기 때문에 순전히 아내혼자 가게를 꾸려나가며 생활비를 범
지금에 와서는 그당시 조금이라도 생각을 다르게 했더라면
또다른 사람이 되었을거라고 조금은 아쉽다고함
그 후 고급 중국집을 열고 돈을 쫌 더 벌다가
아이들 모두가 국민학교에 입학했을때
장사를 접고
아내는 집안 내조에 본인은 계속 연기를 하게 됨
와 당시 6년만에 빌딩 하나면... 장사수완이 겁나 좋으셨다는 뜻이잖아..
그리고 ㅇ동 사업도...
진짜 마눌님 잘두셨네
이순재씨는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운이 억수르 좋으셨다고 밖에..
운이 억수르 좋으셨다고 밖에..
이순재씨는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그리고 ㅇ동 사업도...
와 당시 6년만에 빌딩 하나면... 장사수완이 겁나 좋으셨다는 뜻이잖아..
진짜 마눌님 잘두셨네
본인도 촉망받던 무용가였다니, 진짜 고맙기도하고 미안해서 염청 애틋하실듯
만두하니 해보는 얘긴데.
진짜 맛있는 집을 못가본 건지. 만두 맛은 다 비슷비슷한 것 같음. 특출나게 맛있는 걸 못 먹어 본 것 같아.
직접 빗는집 말곤 시중에 있는거 쪄주기만 해서 그래
와.. 만두가 얼마나 잘팔렸으면;;;
거의 무일푼에서 6년만에 빌딩 하나면 와...
아아..저게『사랑의 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