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댓글들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네...
제가 펜탁스 클럽에서 활동한지도 오래 된는군요...
온라인에서의 특이한 공간에서 소통한다는것은 포스트모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 혼란스런 세상에서의 가느다랗고 잡히지않지만 존재하는... 어지러운 새상에서의 끈이죠..
어떻게 보면 소중하고...저도 이러한 공간을 누리는게 감사하고...오래되었네요.
펜탁스라는 공간... 사실 저렴해서 펜탁스를 구입... 하지만 색감이 최고라서ㅠ계속...사용...
전 미술전공이라 색감에 대해 민감...
어쨋던... 몇 몇 활동하는 사람들의 비 도덕적이고 악독한 행동들에 대해 이 공간은 저들만의 공간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예를 들어 같은 공간...예를 들어 식당... 길거리에서..
자기들 숫자가 많고 더 힘이 세다고 큰소리로 뜨들며뉴심약자나 소수자들은 위축되죠... 그것이 순리라ㅠ하면 우린 인간임을 포기ㅠ해야죠...
같은 공간에서 서로 배려ㅠ햐야죠...
우루루 모여서ㅠ자기들 끼리만 욱짜찌껄..하지만 살펴보면 시꺼러운 댓글만 자기들 끼리 무성하죠...
배려가 있는 행동일까요...
음악과도ㅠ같습니다.
모두 합창을 해야죠...
음악은 작은 진리라 박자 음정틀리면 음악이 망가지죠...
소리가 큰 악기 작은 악기 모두 법..음악의 작은 진리를 지켜야 음악이 아룹답죠...
이걸 무시하면 불협화음...
모든이들이 스트레스받죠..
대강 이렇네요...
글을 처음부터 쓰자면 많은 사람 다치고..너무 긴지라.
하지만 때가 되면 차 차 말할께요..
도움이 된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