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도토스인지 아리스토텔레스인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좌우지간 고대 그리스의 어느 학자가 이런 말을 했죠.
"서민들이 하루하루 살기가 너무 힘들면, 먹고 사는데 급급해서 통치자한테 반항할 생각조차 못하게 된다."
김기춘이 동서양의 고전에 박식하다고 하니, 아마 저 구절을 읽고 영감을 얻어서 아래의 사진처럼 일부러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힘들게 한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헤로도토스인지 아리스토텔레스인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좌우지간 고대 그리스의 어느 학자가 이런 말을 했죠.
"서민들이 하루하루 살기가 너무 힘들면, 먹고 사는데 급급해서 통치자한테 반항할 생각조차 못하게 된다."
김기춘이 동서양의 고전에 박식하다고 하니, 아마 저 구절을 읽고 영감을 얻어서 아래의 사진처럼 일부러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힘들게 한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저거보고나서부터 라면 끊는데 성공했습니다
대체 무슨 의도로 가정을 초토화??
김기춘이 성완종 사건으로 궁지에 몰릴때 그와중에 일본으로 갔죠
그리고 흐지부지
마치 한국을 초토화시키려는 주문같지 않습니까
어 저거완전 1984 이중사고 아니냐
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
이 시벌놈이..
개새*
멍에를 매는 곳. 어떤 enjoy도 없다. 모든 것을 바쳐 헌신.
정말 슬프고 화가 나네요. 어쩌다가 우리 나라가..
이 새끼때메 이지경인게 다드러났네 ...치가떨린다
가정의...초토화...대체 이게 무슨말인거죠?
진짜 손이 다 떨리네요
저런생각을 하면서 그 높은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진정 블랙리스트 중에서도 탑이죠
저런게 세금으로 돈벌어 먹고 살았다니...
억울해 죽겠네요
라면의 상식화? 참 내 기가 차서
농심으로 간 김기춘, 1989년 우지파동 당시 검찰총장
http://cafe.daum.net/ssaumjil/3lUM/31011?q=%B1%E8%B1%E2%C3%E1%20%B3%F3%BD%C9
라면 ㅋㅋ
개돼지는 적당히 굶겨야 주인만 보면 반갑게 침을 질질 흘리며 꼬리를 흔드니까...
국민을 주권자가 아닌 통치의 대상으로 업신여기는 오만하고 저열한 의식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 봉건적 마인드를 가진 유령같은 존재.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머저리가
누천년의 역사에서 억눌린 민중의 분노는
항상 폭발하여 권력자의 목을 쳐버렸지
오늘날같이 개개인이 정보력과 권력을 가진
사회에서는 그 주기가 더 빠를 것이고.
항상 권력을 잡은 인간들은 권력에 취해
아둔해진 머리로 민중을 개돼지라 착각하지만
사실은 지상 최강의 맹수라는 사실을
역사가 증명하고 가르쳐왔다
와이 개이ㅆ발 육성으로 욕이 나오네....
이래서 김기추이 같은 망령같은 새끼들은 빨리 꺼져야 됨 ㅇ
김기춘이 꿈꾸는 대한민국 = 헬조선 노인들이 꿈꾸는 대한민국 = 노인들이 손자 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대한민국
여러분 인생이 피곤하고 불행한 이유가 김기춘 때문이었음이 밝혀졌군요.
김기춘이 하는 말을 한마디로 줄이면 저녁이 없는 삶인거죠. 국민들에게 저녁이 없는 삶을 살도록 조장하라... 지금 그게 현실이 됐음.
저거 고대로 김기춘을 비롯한 이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에 조금이라도 관련된 사람들에게
평생 맛보여주도록 합시다.
아 라면달고살라고 농@ 법률고문 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