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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절로 나타내는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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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꼬북ol 2018/03/28 02:26

    (감동)

  • 시청사무원 2018/03/28 02:26

    이 얼마나 길고 긴 인고의 시간이었는가

  • 일더하기일은이 2018/03/28 02:50

    (왈콱)

  • 달의두뇌 2018/03/28 02:49

    ─아아, 나의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

  • 뿌셔뿌셔.dlc 2018/03/28 02:26

    처음 볼때 ㄹㅇ 눈물날뻔

  • 꼬북ol 2018/03/28 02:26

    (감동)

    (8kvPKH)

  • 시청사무원 2018/03/28 02:26

    이 얼마나 길고 긴 인고의 시간이었는가

    (8kvPKH)

  • 뿌셔뿌셔.dlc 2018/03/28 02:26

    처음 볼때 ㄹㅇ 눈물날뻔

    (8kvPKH)

  • 끈이에요 2018/03/28 02:26

    시바 한편의 소설 같네

    (8kvPKH)

  • 달의두뇌 2018/03/28 02:49

    ─아아, 나의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

    (8kvPKH)

  • 일더하기일은이 2018/03/28 02:50

    (왈콱)

    (8kvPKH)

  • 루리웹탐방용스파이 2018/03/28 02:50

    피날레의 프롤로그이자 시작의 에필로그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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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kerTheTier 2018/03/28 02:51

    소설 시작과 끝이 저러면 진짜 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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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달걀 2018/03/28 02:53

    첨 볼때 진짜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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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다림 2018/03/28 02:54

    뭔가 했더니 소울워커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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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돌이테디베어 2018/03/28 02:59

    "브룩스가 여기 있었다"
    "레드도 여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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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namicX 2018/03/28 03:10

    왈칵!!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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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봇 2018/03/28 03:16

    휴먼드라마 한편이 저 두문장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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